통영시, FDA 위생점검 대비 현장점검·교육 실시

해상가두리 및 화장실 등 시설 집중 점검
전문가 초빙해 위생관리 교육 진행
통영시장, 주민 협조 요청하며 점검 준비 강조

 

제이앤엠뉴스 | 통영시는 미국 FDA가 지정한 해역에 대한 위생점검을 앞두고 현장 점검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일, 통영시는 한산~거제만 구간의 지정해역 1호와 자란만~사량도 구간의 지정해역 2호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해상가두리 관리사 등 위생 취약 시설로, 시설 관리 상태를 세밀히 확인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위생교육은 사량면과 한산면 주민센터에서 마련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가 FDA 점검 대응을 위한 전문 위생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통영시는 지정해역 인근 주민들에게 FDA 점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위생관리 협조를 요청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FDA 점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월 23일 예정된 FDA 점검까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