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개장…주민 여가공간 확보

김정헌 중구청장 참석한 준공식 열려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하는 공간 마련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 기대

 

제이앤엠뉴스 |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용유지역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다목적 체육시설이 문을 열었다.

 

중구는 5일 오전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는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시설 순회가 이어졌다.

 

이번 시설은 을왕동 186-21 일원에 총면적 464㎡,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건축물 1동과 부속 건축물 1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드민턴과 게이트볼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가능한 공간과 함께 휴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총 9억 2,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사업에는 시비 1억 6,000만 원, 구비 4억 6,000만 원, 특별교부세 3억 원이 사용됐다. 공사는 지난해 9월에 시작해 올해 2월에 마무리됐다.

 

용유지역은 그동안 공공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어르신들이 체육 및 여가 공간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체육시설 개장으로 생활권 내 체육 기반이 확충되고 접근성도 크게 높아졌다. 이 시설은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지역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 개최도 가능하다. 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반영해 만들어진 생활체육 공간"이라며, "올해 영종구 출범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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