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각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정이 관리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웨일즈카트는 1.1km 길이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과 코스터카트가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The Wave는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일본 삼나무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지난해 10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으며,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공사의 완성도와 함께 남은 공사기간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공정 관리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남구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