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청소년 놀이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리모델링된 공간에 다양한 청소년 시설 마련
개관식에 100여 명 참석해 축하 행사 진행
광양YMCA가 ‘노라야재’ 운영 맡기로 결정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가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놀이문화공간 '노라야재'를 조성해 3월 2일 개관식을 열었다.

 

'노라야재'는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내 기존 수영장(1,053.29㎡)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 이 공간에는 K-POP 스튜디오, XR 스포츠 체험존, 파티룸 등 청소년 전용 시설이 들어섰다.

 

개관식에는 지역 인사와 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소년댄스동아리 ‘카르페디엠’의 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간 조성의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현장을 찾은 청소년들은 "우리만의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 "친구들과 함께 자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부모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어 안심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노라야재'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건전한 여가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공간은 광양YMCA가 위탁 운영하며,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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