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가 저소득층 아동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이라는 명칭으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폰이 없어 학습과 소통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이 없는 아동을 선별하며, SK텔레콤 대구본부는 이들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의 통신요금을 제공한다.
이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교육, 돌봄, 안전 등 필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상범 SK텔레콤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반이지만, 여전히 일부 아동은 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소외돼 있다"며, 이번 협약이 아동의 안전한 일상과 배움의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