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의체의 새 출범을 축하했다.
행사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368명 중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이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진 2부에서는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 교육을 맡아 자살 위험 신호 조기 인식과 고위험군 연계 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