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남양주 문화아카데미' 4기 입학식이 4일 남양주문화원사에서 열렸다. 남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1년간 진행될 문화, 예술,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고 5일 전했다.
남양주문화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인문 교양 강좌와 지역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교육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 리더 양성에 기여해왔다. 이번 4기 입학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 진익주 총원우회장, 그리고 4기 신입 원우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입학식사, 축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입학증서 수여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이 안내됐다.
아카데미는 3월부터 12월까지 1·2학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정규 강의 20강좌와 특강 2강좌, 문화유산 탐방 및 워크숍 2회 등으로 구성된다. 1학기에는 음악, 문학, 트렌드, 한류, 남양주 역사·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예술, 다산학, 동양철학, 건강, 불교문화 등 폭넓은 분야를 다루며, 원우들은 매주 수요일 저녁 강의와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문화아카데미는 우리 시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시민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원우 여러분이 서로 소통하며 성장해 남양주의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