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4명 특별승급…전국대회 첫 종합우승 기여

전국 종합 1위 달성 기여한 직원들 격려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최초의 성과 기록
김진태 도지사, 체육 발전에 대한 감사 표명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5일 도청 본관 2층 통상상담실에서 도 장애인체육회 직원 4명에 대한 특별승급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승급은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해 마련됐다. 강원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는 51명의 선수가 참가해 서울과 경기보다 적은 인원이었으나,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종목 육성으로 모든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또한 7개 전 종목에 출전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도 세웠다.

 

특별승급 임용장을 받은 직원은 김종용 체육진흥부장, 이두성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장, 김효중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정재원 체육진흥부 전문체육팀 차장 등 4명이다. 이들은 선수들의 훈련 지원, 대회 준비, 경기력 향상을 위한 행정 업무 등 현장에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전국 종합우승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동계·하계, 장애인·비장애인을 모두 합쳐 전국 종합 1위를 달성한 것은 106년 강원 체육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함께 뛰어준 여러분 덕분에 역대급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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