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미혼 직장인 교류 행사, 현장 홍보에 시민 관심 집중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 참가자 모집 시작
신상진 성남시장, 프로그램 취지 설명
행사는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

 

제이앤엠뉴스 |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의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민들에게 커넥터스 프로그램의 취지와 행사 내용을 소개하고,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QR코드를 활용한 홍보 방식도 도입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홍보 현장을 찾아 프로그램의 목적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성남시가 미혼 직장인들이 취미와 성향을 바탕으로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교류 행사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체에 근무하는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까지 성남시청 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이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가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다양한 운동 취향을 공유하며 교류할 예정이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운동 분야별로 10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해 건강, 생활 습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취향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에게 좋은 인연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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