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읍 영화초등학교 인근에서 불법광고물 정비와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순걸 군수, 울산광역시 옥외광고협회 울주군지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로와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활동했다.
참가자들은 '불법광고물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라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불법 광고물 근절을 알렸다.
울주군은 이번 캠페인과 함께 개학기를 맞아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변이다. 노후 간판 중 추락 위험이 있거나, 보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 광고물이 우선적으로 정비된다. 또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힘을 쏟는다.
울주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울주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