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 3월 5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시민생활안전교육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조복래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를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교육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3월부터 12월까지 경로당, 어린이집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 전문 강사를 파견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이 제공된다.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별 대처법, 생활 및 교통안전, 보건 안전 등 다양한 이론과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중구 관계자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