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홍천군이 3월 5일 오후 2시,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내에서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군수, 박영록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경제 단체장, 입주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2022년 5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년 8개월간 국비 26억 원과 군비 17억 원 등 총 43억 원이 투입돼 건립됐다. 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에 위치하며, 건축면적 944㎡,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식당, 관리사무실, 소통 회의실, 체력 단련실, 휴게실 등 근로자 복지와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홍천군 관계자는 "복합문화센터는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끄는 상징적 공간"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