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지난 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을 목표로 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목포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다섯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행정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과제에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 우수공무원 우대, 공무원 보호 및 지원 강화, 소극행정 예방과 혁신, 그리고 시민 참여와 소통 확대가 포함됐다.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목포시는 전담부서와 책임관을 지정하고, 여러 부서가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공무원 선발과 함께 시 소속 공무원 및 9개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동기부여와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업무 추진 과정에서 법적 근거가 불명확한 경우에는 감사기관의 의견을 사전에 조회하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성화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소극행정 예방 안내서 배포, 타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 등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행정이 필요하다"며, "적극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