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부산 남구가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지원사업’을 앞두고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남구는 지난 3월 10일 (주)달명케어재활간호요양센터, 남구지역자활센터, 정리도깨비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고,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에 협력하며, 생활 맞춤형 핵심 서비스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
남구는 지난해 12월 일상돌봄 분야 기관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일차의료 방문진료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15개 기관과 협력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상담을 통해 개인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하고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남구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공공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