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이 11일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 회의실에서 사회복지협의회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 관계자와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종사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는 연간 약 85억 원의 예산으로 9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64명의 종사자가 6,700여 명의 군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담당하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종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고흥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복지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