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홍골2지구 946세대 공동주택 건설 현장 점검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공사 진행 상황 확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밀한 관리 강조
청주시는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 중

 

제이앤엠뉴스 | 이범석 청주시장은 11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홍골2지구 공동주택 건설 현장과 도로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홍골2지구 공동주택은 총 946세대 규모로,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까지 8개 동이 건설되고 있다. 현재 골조와 마감 공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사업 부지 남측에서는 도로 개설 공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에서 지반 상태, 흙막이 시설, 절개지, 주요 구조물 관리 등을 직접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공사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이 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작업 전 안전 점검과 기본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범석 시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일수록 현장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저수지, 대형 공사장, 문화재 등 해빙기 취약시설 357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며,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사용 제한 등 긴급조치 후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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