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담 조직 구성…8개 부서 협력

TF는 8개 부서 22명으로 운영 예정
정비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김태운 권한대행, 주민 협조 요청 강조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하천과 계곡 인근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동구청은 지난 16일,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8개 부서에서 22명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 이 조직은 하천, 계곡, 도랑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적치, 무신고 영업 등 실태를 조사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불법 시설물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따른 후속 절차다. TF는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자진 철거와 원상 복구를 유도하며,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나 행정대집행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조치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주변 내 불법행위 정비를 위해 엄정한 대처를 주문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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