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종합청렴도 최상위 목표…반부패 정책 시행

천창수 교육감, 청렴 대책 추진 회의 개최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 구성 예정
청렴 교육 강화로 조직문화 개선 추진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올해 종합청렴도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 정책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이 주재한 가운데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 고위직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2026년 청렴대책추진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청렴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과제 이행 상황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울산교육청은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울산교육청은 올해 최상위 등급 도약을 위해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회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분기별로 핵심 과제를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또한, 청렴 정책이 학교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점검과 교육을 확대한다. 직종과 직급별로 맞춤형 청렴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을 개선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힘을 쏟는다.

 

천창수 교육감은 "교육청의 모든 정책사업은 교직원들이 높은 청렴성을 가질 때 시민의 신뢰를 얻어서 그 정책이 비로소 달성될 수 있다"며 "기관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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