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도로 정비 현장 찾아 도로보수원과 소통

도로보수원 30여 명 격려와 소통
도로보수원, 작업환경 개선 요청
시민 안전 위한 지원 약속

 

제이앤엠뉴스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7일 조치원읍에서 도로 정비 작업 현장을 찾아 도로보수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14회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최 시장은 도로보수원 30여 명을 만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에서 최 시장은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 이물질을 제거하는 등 도로보수원의 작업을 함께하며 업무를 체험했다.

 

이후 조치원청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로 유지관리 과정에서 도로보수원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도로보수원들은 작업보호차량 지원, 신규 사인보드 장비 교체, 친환경 제초제 사용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로보수원들의 의견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도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 도로보수원들이 보다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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