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회의 개최…신학기 업무·안전 돌봄 논의

교장 19명, 교감 13명 참석하여 인사 진행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및 안전 방안 논의
김시용 교육장, 안전한 학교 생활 보장 약속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과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주교육지원청에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과 교감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서약, 새 학기 주요 업무 전달 순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지원, 초등돌봄 및 교육의 안전성과 내실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초등돌봄 및 교육의 내실화, 신학기 교육 사업 소개 등이 다뤄졌다. 또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별품 희망 공동체'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학교 지원 점검을 실시했으며,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아침과 저녁 늘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안전과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주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지자체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과 교육활동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장은 "2026학년도 새롭게 시작하는 성주교육을 위하여 교육지원청의 각 부서에서 학교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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