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명 구청장, 청담·역삼 공사장 등 해빙기 안전 점검 실시

청담·역삼 공사장 및 산사태 지역 방문
강남구, 565개소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 강조

 

제이앤엠뉴스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해빙기를 맞아 청담과 역삼 지역의 공사 현장, 자곡동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서 직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조 구청장은 현장에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산사태 방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으며,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도 들었다.

 

강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중대형 공사장 138곳, 공원녹지시설 149곳, 산사태 위험 지역 29곳, 산지사면·도로사면·옹벽 등 급경사지 85곳, 공동주택 144곳, 가스공급시설 13곳 등 총 565곳에 이른다.

 

해빙기에는 겨울 동안 얼었던 토양이 녹고, 팽창했던 콘크리트가 수축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공사장이나 산지 경사면에서는 구조물 균열이나 지반 침하 등 이상 징후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고는 일어난 뒤 대응하는 게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며,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