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연 3만 톤 비이온 계면활성제 공장 준공…지역경제 기대감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산읍에 신규 공장 설립
총사업비 538억 원, 5년간 633억 원 매출 기대
5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에 연간 3만 톤의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새롭게 들어섰다.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는 17일 대산읍 죽엽로 409-1 일대에서 비이온 계면활성제 생산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다니엘 우쏘 바스프 그룹 케어케미칼 글로벌 총괄 사장 예정자, 이우석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응상 한농화성 회장, 김대용 바스프한농화성솔루션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공장은 총 538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됐으며, 연간 3만 톤의 비이온 계면활성제를 생산할 예정이다. 공장 가동으로 향후 5년간 연평균 633억 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5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도 예상된다.

 

서산시는 지난해 10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바스프, 한농화성과 함께 해당 공장 설립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비이온 계면활성제는 생활용품과 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소재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날 공장의 준공은 서산시가 고부가 소재 중심의 산업 구조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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