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 중소 식품기업 해외진출 위해 ‘수출·기술 실무협의체’ 출범

중소 식품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 강화
실무협의체, 기술지원사업 성과 해외 연계 논의
경기도 중소기업, 수출 전 과정 원스탑 지원 추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주식회사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비롯한 10개 권역별 수출지원기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지난해 식품진흥원에 수출지원센터가 설치된 이후, 식품 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으로는 경기도주식회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이 있다.

 

실무협의체는 지난 11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첫 회의를 열고, 기술지원사업의 성과를 해외 진출과 연계하는 방안과 기관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해외인증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 발굴과 연계 등 조기 수출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또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계해 수출 준비부터 판로 개척, 물류비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타 기관의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모아 경기도 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에 적용할 방안도 모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식품진흥원의 공동기술개발 및 해외인증 사업에 경기도 중소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협조를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경기도 중소기업 150개사의 제품을 미국, 중국, 일본, 유럽 등지에 판매해 약 16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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