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2023년부터 의왕시가 추진해온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60개 어린이집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가 확대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의 운영 방향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또한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사례가 공유되어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