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구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에서 당선작을 선정하고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설계공모에서는 '숲을 품은 정겨운 동네'가 예술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안으로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 설계안은 공원과 연계된 자연 친화적 건물 배치와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동선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동구 구립요양원은 동구 방축로 193,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 부지에 들어서며, 연면적 3,480.08㎡,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 180억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시설은 99개 병상을 갖추고, 일반 병실 외에도 치매전담실을 별도로 마련해 치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 공간에 배리어 프리 설계가 적용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립요양원 건립은 동구의 노인 복지 인프라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대식 시설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최적의 돌봄을 가족들에게는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