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한강공원 피클볼장 개장…가족 대회에 500여 명 참여

피클볼장 개장식에 500여 명 참석
피클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4월 중 시민에게 피클볼장 공개 예정

 

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한 광나루한강공원에서 열린 피클볼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피클볼 대회도 진행됐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조합한 스포츠로,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나루한강공원 내 새로 조성된 피클볼장은 약 4,000㎡ 규모에 14면의 코트와 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개장식에는 서울시피클볼협회 회원 등 500여 명이 모였으며, 오세훈 시장은 도쿄피클볼대회 우승자 조민정 선수, 대한탁구협회 현정화 부회장, 서울시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이벤트 경기에 참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피클볼의 장점에 대해 "테니스 코트 하나에 3면이 들어갈 만큼 공간 활용이 뛰어나고, 장비 준비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또한 "몇 달 전부터 여가 시간마다 피클볼을 즐기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운동 효과를 크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 피클볼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270만 명이 이용하는 '손목닥터9988', 체력 향상에 동기를 주는 '서울체력장', 주말 아침 도심 도로에서 자유롭게 걷고 뛰는 '쉬엄쉬엄 모닝' 등 서울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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