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수영연맹이 주관한 제26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수영대회가 지난 29일 남구 문수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5월에 예정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예선전을 겸해 진행됐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뉘어 학년별, 종목별로 치러졌다. 선수부에서는 초등부와 중등부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출됐다. 스포츠과학중학교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두 종목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생활체육부에서는 각 부문별 3위 이내에 입상한 77명의 학생에게 교육감 명의의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경쟁과 협동을 동시에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학생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얻었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었다.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속에서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