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안종연 감독이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촬영 현장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매진을 목표로 하는 쇼호스트 담예진이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이 작품을 힐링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시 여성과 시골 남성이 서로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시청자들도 이를 통해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종연 감독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주인공들의 상처를 진지하게 다루는 동시에, 코미디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강조한 점을 들었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면서도, 코미디의 비중을 높여 코미디 로맨스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안종연 감독은 배우들이 자신의 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촬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필살기는 없지만, 배우가 편해야 그 매력이 극대화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중시한다고 강조했다.
배우 안효섭, 채원빈, 김범 등 주요 출연진에 대해 안 감독은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안효섭에 대해서는 "이 드라마를 하면서 안효섭에게 반했다"며, 그의 진지함과 숨겨진 코믹함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안효섭의 새로운 코믹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안종연 감독은 "모든 캐릭터를 소중하게 만들었다"며, 시청자들에게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4월 22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