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사진제공= 스튜디오S, 몽작소](/data/photos/portnews/202603/20260331120533-81063.jpg)
제이앤엠뉴스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신이랑(유연석)을 중심으로, 그의 주변 인물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은 화려한 배경이나 사회적 성공과는 거리가 먼 인물들이다. 신이랑은 유망한 법조인이 될 수 있었으나, 비리 검사였던 아버지로 인해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었다. 신이랑의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생계를 위해 단역 배우로 일하며 처가살이를 하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작은 성당을 지키는 사제다.
이들은 억울한 사연을 가진 망자들을 도울 때 진가를 드러낸다.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을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안내하는 대로 망자에게 인사를 건네며 그들의 안녕을 빈다. 이같은 순수한 행동은 보이지 않는 존재를 존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윤봉수는 배우로서 쌓은 경험을 살려, 범죄에 연루된 인물들을 설득하거나 범인을 잡는 데 기여한다. 마태오 신부는 신이랑이 흔들릴 때마다 영적 조언과 기도로 그를 지탱한다. 신이랑의 어머니 박경화(김미경)는 정육 식당을 운영하며, 신이랑이 정의로운 선택을 하도록 영향을 준 인물이다. 아들이 위험에 처할 때마다 직접 나서서 보호하고, 망자 김수아(오예주)를 위해 특별한 떡볶이를 만들어주는 등 따뜻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평범한 인물들의 선의와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신이랑과 주변 인물들이 망자들의 한을 풀어주며 펼치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
제작진은 "신이랑과 주변 인물들은 각기 다른 결핍을 가지고 있지만, 그 결핍이 모여 가장 완벽한 공조를 이뤄낸다"며 "반환점을 도는 7-8회에서는 '신이랑즈'의 유대감이 한층 더 단단해지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