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 4월 1일 오후 2시, 용산구에 위치한 신청사 대강당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연다.
이번 행사는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서울교육 7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육부장관, 국가교육위원장,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 지역사회 대표, 학생,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에는 신창중학교 난타반 ‘모도리s’가 공연을 펼치고, 이어 개식선언, 국민의례,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및 동영상 시청, 축사, 교육감 기념사, 서울잠일초등학교 ‘달콤소리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에는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진행된다.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의 폐쇄적 이미지를 탈피해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저층부에는 개방형 라운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전시 공간 등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친환경 설계와 개방형 구조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956년 출범 이후 70년간 대한민국 교육 행정의 중심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신청사 개청이 서울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서울교육마루는 단순한 행정청사를 넘어 학생과 시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의 광장이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 7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100년의 미래교육을 이곳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