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삼성 라이온즈의 강민호가 KBO 리그에서 2,500경기 출장 달성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민호는 2004년 9월 19일 사직구장에서 현대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 무대에 나서며 출장 기록을 쌓기 시작했다. 500경기 출장은 2009년 4월 26일 사직 LG전에서, 1,000경기는 2013년 8월 8일 잠실 LG전에서 각각 기록했다. 1,500경기와 2,000경기는 각각 2018년 3월 29일과 2022년 4월 30일 광주 KIA전에서 달성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는 2,238번째 경기에 나서며 KBO 리그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새로 썼다. 3월 31일 기준으로, 역대 통산 출장 경기 수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강민호만이 포수 포지션을 맡고 있다. 23년 동안 단 3시즌을 빼고는 모두 100경기 이상 출전하며 꾸준함을 이어왔다.
KBO는 강민호가 2,500경기 출장을 달성할 경우 표창 규정에 따라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