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산업재해예방 계획 수립…2026년까지 안전관리 강화

2021년 대비 산업재해 발생 건수 급증
S·A·F·E 전략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근로자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노력 강화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마련해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교육청은 산업재해 발생 건수가 2021년 72건에서 2024년 257건으로 크게 늘었다가, 202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학교 현장에 맞춘 컨설팅 등 다양한 안전관리 정책이 현장에 정착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2026년 산업재해예방 계획'은 단순히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서, 근로자 건강권 보호와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의 중심에는 'S·A·F·E' 4대 전략이 있다. 이 전략은 선제적 예방시스템 운영(System), 유해위험요인 차단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Air·Area), 맞춤형 안전보건관리로 근로자 건강권 보호(Follow-up), 그리고 안전역량 강화 및 참여형 소통문화 확산(Education) 등으로 구성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산업재해 감소세는 현장 근로자와 교육가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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