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음악, 미술, 무용 분야에서 선발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52명과 이들을 지도할 교사,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강연이 동시에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 전공별로 KBS교향악단 공연사업팀 PD, 공간 해안 대표, 명지대학교 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특화 강의를 들었다. 같은 시간 학부모들은 이경구 전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가 진행하는 대담 형식의 특강에 참여해 자녀의 예술적 성장 과정과 진로, 진학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예술영재교육원은 음악, 미술, 무용 각 2개 학급씩 총 6개 학급을 구성해, 매주 수요일마다 전공별 심화수업과 자기주도 독서활동, 수료 발표회 등 71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예술영재교육원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된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 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고 풍부한 감수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