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2월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3일 낮 12시 기준 69%라고 밝혔다.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52대(산림청 22·경남도 8·전남도 2·전북도 1·군 10·소방청 4·경찰청 4·국립공원 1)·차량 119대·인력 820명이 동원돼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총력 대응 중이다. 현재 산불영향구역은 232ha, 잔여 화선은 2.5km이며, 평균 풍속 2.9m/s로 전날보다 기상 여건이 호전돼 진화 작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산불 확산에 따라 인근 주민 13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 등으로 대피 중이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고령의 어르신과 교통 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이 대피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상황과 대피 장소를 신속·정확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진화 인력의 안전장비 착용과 안전교육 실시 후 현장 투입을 철저히 이행해 주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제이앤엠뉴스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에 자체 교육 및 예방대책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공무원 및 산하기관 등의 직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가 소속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을 갖는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제이앤엠뉴스 | 가평소방서는 2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비위 예방을 주제로 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예방 방안, 관련 법령 및 징계 기준을 안내하고, 직장 내 상황별 올바른 대처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2차 피해 예방과 신고자 보호의 중요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성비위 근절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자정 노력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가평소방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파주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 손에 안전’ QR 스티커를 제작·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소방시설 점검 및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법령 숙지의 어려움으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불이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QR 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파주소방서 홈페이지와 연계된 전용 안내 페이지로 접속되며,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일상·연간 업무 영상 ▲소방계획서 작성 가이드 ▲각종 소방민원 서식 및 항목별 작성 예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문의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실무 적용성을 높였으며,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소방안전관리는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QR 스티커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소방서]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4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전주덕진소방서를 포함한 도내 8개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 손실보상 및 행정종합배상공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방활동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산 손실과 법적 분쟁에 대비하고, 현장대원이 심리적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내용은 ▲손실보상과 행정종합배상공제 제도의 차이와 이해 ▲현장활동 중 손실·손해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처리 절차 및 실무상 유의사항 등이며, 과거 전북소방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방 손실보상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도민의 재산 피해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제도이며, 행정종합배상공제는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 등 부담을 완화해 대원을 보호하는 장치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현장대원이 법적 부담이 없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도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실제 사례중심
제이앤엠뉴스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세이버 심의회를 통해 2025년 하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수여 대상자 193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도내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들이 참여해 환자 상태와 현장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행됐다. 그 결과 하트세이버 129명(25건), 브레인세이버 40명(13건), 트라우마세이버 24명(6건)이 선정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기여한 도민 5명(익산, 정읍, 김제, 진안, 순창)도 하트세이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월 김제의 한 복숭아 밭에서 작업 중이던 주민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심정지 상황이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동료는 구급대 도착 전까지 약 8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가 즉시 전기충격과 전문소생술을 실시해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다. 도민의 신속한 초기대응과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응급처치가 함께 이뤄지며 소중한 생명을 살린 사례다. 또한 전주완산소방서 교동119안전센터 소속 이강욱 소방교, 박진우 소방교, 민유원 소방사는 하트·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23일 교육부를 방문해 유보통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가결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위원장은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일반직고위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신속한 개정추진과 안정적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에게 전달한 대정부 건의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6대 핵심 과제가 담겼는데,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3법의 조속한 개정 및 즉시 시행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사무·조직·정원 이관 기준의 명확한 국가 제시 ▲지방재정 부담 증가 방지를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사 자격·처우 기준 통합을 위한 국가 표준 마련 ▲영아(0~2세) 보육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별도 보호 체계 법률 반영 ▲교사·학부모·전문가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는 23일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의 1년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날 인사청문위원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를 소관으로 하는 상임위원회인 건설소방위원회 위원 10명과 의장추천 위원 3명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경상북도개발공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고려해 후보자의 지난 5년 간의 경영성과와 향후 직무수행계획, 가치관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상북도의 인구 감소와 지역균형개발 문제와 관련해, 경상북도개발공사 차원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부채 증가 문제와 일부 사업 추진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해주기를 당부했다. 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를 상대로 ▲경북대구행정통합과 개발공사 통합 문제 ▲도청신도시 활성화 지연 ▲재무구조 및 부채관리 ▲신재생에너지 사업 리스크 ▲위수탁 수수료 개선 ▲조직 및 청렴도 문제 ▲적극적 경영 등에 대해 심도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행정통합 관련 대안 법률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향후 경상북도의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27일 제3차 회의 및 의원총회에서 제기된 도의원들의 우려 사항과 요구 사항에 대한 집행부의 후속 보고를 청취하고, 국회 입법 과정의 변화에 따른 신속한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소집됐다. 집행부는 정부의 불수용 또는 수정 의견에도 불구하고 핵심 특례와 특별법 내용이 대폭 반영되어 당초 335개 조문에서 56개 조문이 늘어난 391개 조문으로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 체계의 구조와 내용은 어느 정도 갖추어졌다고 보고했다. 다만,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재정 분야 및 일부 지역 요구 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특례에 대해서도 추가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도민이 요구한 핵심 특례 조항이 정부의 반대로 삭제되거나 선언적 문구로 후퇴한 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핵심 사항이 반드시 추가될 수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2월 20일 지역구인 문수동 좌수영초등학교와 여문청소년문화의집 일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강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좌수영초 인근 인도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학교 관계자 및 주민대표와 함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년 전 아파트 밀집지역 학생들이 별도 통학로 없이 차도를 무단횡단하며 등하교하고 있다는 주민 건의를 계기로 시작됐다. 강 의원은 당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교장, 교육지원청, 여수시 관계자 등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갔으며, 도비와 시비를 확보해 인도 개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그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 맺어져 매우 뜻깊다”며 “특히 학교 부지 일부를 흔쾌히 제공해 주신 정원중 교장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수동에 위치한 여문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시설과 주변 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강 의원은 “전라남도와 여수시, 그리고 주철현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예산을 확보하고, 청소년문화의집 환경 개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