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대전소방본부는 봄철 건조기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전의용소방대와 함께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예방 순찰 및 홍보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과 강수량 감소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의용소방대원들은 관내 산림화재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2인 1조로 순찰에 나서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를 집중 계도한다. 또한 산림 내 인화물질 휴대 금지와 흡연․취사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방치된 쓰레기 등 가연물 제거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보문산, 수통골, 식장산 등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생활 속 산불 예방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의용소방대의 기동 순찰을 통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함으로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
무리에타, 캘리포니아, 2026년 2월 17일 -- 2월 17일 코판 그룹(Copan Group)이 자사의 전면 검사실 자동화 솔루션인 WASPLab®과 함께 사용되는 자동 이미지 판독 소프트웨어 PhenoMATRIX®가 미국에서 2등급 의료기기로 FDA 510(k)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PhenoMATRIX는 인공지능(AI)과 검사실에서 정의한 규칙 및 임상 정보를 결합해 세균 배양 플레이트 이미지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체외 진단 소프트웨어로, 검사실 전문가는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전문적 감독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플레이트를 판독할 수 있다. 이번에 승인된 사용 목적에는 혈액 한천, 초콜릿 한천, 맥콘키 한천(MacConkey agar) 및 CHROMagar orientation 배양 배지 플레이트가 포함된다. 이를 통해 미생물 성장 감지, 집락 수 추정, 표현형 집락 특성에 따른 분리균 감별을 통해 반정량적 및 정성적 이미지 기반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코판 다이애그노스틱스(Copan Diagnostics)의 파브리치오 마조키(Fabrizio Mazzocchi)
신규 분석기 플랫폼 도입 및 주요 해외 시장에서 분석 메뉴 확장 샌디에이고, 2026년 2월 16일 -- 퀴델오쏘(QuidelOrtho)가 글로벌 면역분석 포트폴리오 확대 및 미국 외 선별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고품질의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가속하기 위해 리포트로닉 테크놀로지(Lifotronic Technology Co., Ltd., 리포트로닉 테크놀로지)(주식 코드: 688389)와 장기 전략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퀴델오쏘는 다수의 고처리량 및 저·중처리량 면역분석 분석기 플랫폼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보하게 되며, 각 플랫폼은 일반 검사 및 특수 검사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분석 메뉴를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퀴델오쏘의 면역분석 메뉴는 기존 VITROS 시스템에서 제공되지 않던 25종 이상의 신규 분석이 추가될 예정이며, 새로운 파트너 플랫폼 전체에서는 총 70종 이상의 분석 메뉴가 제공될 계획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추가는 전체 메뉴 입찰(full-menu tenders)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규모 처리 솔루션을 찾는 소형
제이앤엠뉴스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제이앤엠뉴스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해 15일 관내 파출소 및 연안사고 취약해역을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해양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긴급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는 한편 선제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병학 서장은 ▲연안사고 취약해역인 갯바위·방파제·TTP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 ▲구명조끼함, 인명구조함 등 연안 안전시설물 관리상태 확인 ▲현장 대응태세 및 사고 예방활동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울진해경은 오는 17일까지 관내 주요 파출소와 연안 취약해역을 중심으로 후속 현장점검을 이어가며, 설 연휴 기간 중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게 연안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취약해역 중심의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광주지역 119 신고 접수 건수가 29만543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96건으로 108.5초마다 1건씩 119 신고가 접수된 셈으로, 전년보다는 946건(0.3%)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는 7월의 신고접수 건수가 3만479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7월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누적 강수량 500㎜ 이상의 집중호우가 발생하면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의 신고접수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1만명당 2156건으로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비율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고접수 유형별로는 ▲화재 신고 8552건 ▲구조신고 2만398건 ▲구급신고 7만2395건 ▲민원 안내 신고 5만3983건 ▲의료상담 4만7647건 ▲착오·실수 등으로 인한 무응답 신고 4만8420건 등이었다. 화재 신고 건수 8552건 가운데 실제 화재는 725건(8.5%)으로 집계됐으며, 화재 신고와 실화재
제이앤엠뉴스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휴게소 식음료 매장들에 조리로봇 도입이 최근 빠르게 늘어나며, 휴게소가 로봇 활용이 가장 먼저 확산되고 있는 현장 중 하나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도로공사가 제출한 조리로봇 도입 매장 통계에 따르면, 휴게소 조리로봇 도입 매장 수는 2021년 3곳에 불과했으나, 2022년 25곳, 2023년 39곳, 2024년 84곳, 2025년에는 103곳으로 증가했다. 불과 5년 사이 100곳이 늘어나며 30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초기에는 커피 자동화 중심의 로봇 도입이 주를 이뤘으나, 2024년부터는 라면, 우동, 한식, 양식 등을 조리하는 조리로봇이 본격 도입되면서, 단순 보조 인력을 넘어 주방의 주요 조리 공정까지 로봇이 담당하는 형태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변화는 휴게소가 ▲장시간 운영 ▲피크 시간대 인력 집중이라는 구조적 특성을 지닌 공간이라는 점과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이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보인다. 실제로 커피류 조리로봇의 평균 도입 가격은 약 1억 원 수준, 음식
제이앤엠뉴스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인지세를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인지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제도하에서 무주택 서민들은 전세보증금 마련을 위해 전세자금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신규 전세계약은 물론 계약갱신 때마다 전세자금대출 계약을 다시 체결해야 하고, 그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구조다. 전세자금대출은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투자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집 없는 서민이 거주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용하는 생활금융이다. 그럼에도 이사나 계약갱신이라는 불가피한 주거 사유가 발생할 때마다 인지세를 반복적으로 부담하게 하는 것은, 사실상 세입자에게 주거비용을 추가로 전가하는 제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실제로 송언석 원내대표가 금융감독원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은행 전세자금대출 건수는 감소한 반면 잔액은 증가하면서 건당 평균 대출금액이 2024년 1억2,092만원에서 2025년 1억2,509만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셋값 상승이 고스란히 전세자금대출 규모 확대와 세입자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병·의원 휴진과 약국 문의 증가, 의료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119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경북소방본부는 의료상담 수보대를 기존 6대에서 7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일일 4명에서 5명으로 보강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과 병·의원·약국 안내 등 의료상담 업무가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문의 전화는 총 2,388건으로, 하루 평균 398건에 달해 평일(약 205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가 1,529건(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응급처치 지도 452건(18.9%) ▲의료지도 185건(7.7%) ▲질병 상담 127건(5.3%) ▲이송병원 선정 95건(4%)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주간 시간대(09시~18시)에 1,372건(57.5%)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119에 신고해 인근 당번 병
제이앤엠뉴스 |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23일부터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하임리히법) 등 3대 필수 응급처치법에 대한 교육과 실습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신청서만 작성하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김용수 소방본부장은 “이번 상설 체험장 운영을 통해 ‘내 가족과 이웃은 내가 지킨다’는 안전 문화가 시 전역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