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대형 화재 발생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7일간) 도내 전 소방관서가 일제히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도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 5,489명과 장비 1,032대를 동원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소방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대응과 대민 지원 활동을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당직상황책임관의 계급을 상향하는 등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포항역과 호국원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장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하여 환자 발생 등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안전교육과 자율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 주·야간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119종합상황실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의회는 1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정영란 의장, 박종식·정현옥·임태식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5건을 원안가결하는 등 총 13건을 의결했다.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수를 15명에서 20명으로 확대하고, 읍·면위원회의 역할을 명확히 하는 등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사항을 정비했다. 또한 박종식 의원은 '남해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의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발의해 국가유공자 등에게 공공시설 및 다중시설 이용 시 주차 편의를 제공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정현옥 의원은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군민의 자발적인 ESG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영란 의장은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사용승인을 받은 지 1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 중 일정 요건 충족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 '남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장행복·여동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 29선+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관내 농업인의 정부 비축미 보급종 확보 어려움을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모든 군민이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의회 장행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29선+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29선+ 사업은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핵심 정책이다. 군은 1년 2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234개 단위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29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바 있다. 장행복 의원은 “읍·면 단위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현재까지 추진 과정을 보면 기대에 비해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장행복 의원에 따르면, 실질적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은 9건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장행복 의원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연내 착수 로드맵 마련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별, 전략적 추진 △추진 과정 공유로 의회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 △성과 점검과 환류 체계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의회 여동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비축미 보급종 공급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남해군 공공 비축미 보급종은 해담쌀과 새청무 두 품종이다. 이 중 새청무는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품종보호 특허 등록이 되어 있어 타 지자체의 종자 생산과 보급에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다. 여동찬 의원은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은 2020년 이전부터 농협 RPC와 쌀전업농이 협력해 일부 새청무 종자를 확보하고 자체 시범 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찬 의원은 “마늘과 시금치를 재배하는 2모작 농가에는 조생종인 해담쌀을, 1모작 위주의 농가에는 새청무를 보급하는 것이 지역 여건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남해군이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새청무 종자의 합법적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군 차원에서 종자를 구입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종자 문제는 한 해를 놓치면 다음 해 농사까지
제이앤엠뉴스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5년 구조·생활안전 출동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구조·생활안전 출동은 총 46,174건, 처리 건수는 30,575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7.6%, 처리 건수는 5.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구조 활동은 20,515건 출동해 11,259건을 처리하고 4,93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10.8%, 처리 건수는 5.1% 감소했다. 주요 처리유형은 위치추적 25.2%, 화재 관련 구조활동 21.2%, 교통사고 13%, 인명 갇힘 11.5% 순이었다. 감소 요인으로는 화재로 인한 구조가 17.8%, 산악·수난사고가 각각 22.2%, 19.2% 줄어든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화재 구조의 경우 2025년 비주거공간(41.6%) 화재 비중이 높아 구조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았고, 집중호우·폭염 등 기상 요인으로 등산 및 물놀이 활동 인구가 감소하면서 산악·수난사고 처리 건수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생활안전활동은 25,659건 출동해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0명으로 파악하
제이앤엠뉴스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2월 11일부터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2025년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는 박물관 소개, 전시관 정보, 주요 전시물 정보 등 총 30편의 수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각 영상에는 화면 해설과 함께 자막도 포함하고 있으며 전시해설 수어 리플릿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상기 서비스 이외에도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수어통역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1층 항공역사관 대표 전시물 7종(에어홀, 플라이어 3호, F-51D, F-86F, 부활호, F-4D)의 전시해설 수어 영상을 제작했으며, 큐-아이 전시 로봇 수어 및 음성안내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內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오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대표해 정규헌 위원장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애육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통도사자비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는 해당 시설이 위치한 양산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영호 도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문화복지위원회를 대표하여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영호 의원은 미리 준비해 간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시설 측의 요청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홍성표 원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5년 개소한 통도사자비원은 현재 51명의 종사자가 71명의 장기요양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전문요양시설이다. 위원회 대표로 참석한 최영호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된 이웃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