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유기 및 유실 동물의 입양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동물보호센터를 새롭게 열었다.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은 지난 12일에 진행됐으며, 조병옥 군수, 김영호 군의회 의장, 민병덕 대소면이장협의회장 등 지역 인사와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음성군은 기존 위탁 운영 방식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동물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 센터는 삼성면 대금로 715-5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1,381㎡, 건축면적 397㎡ 규모로 조성됐다. 보호시설은 개 70마리, 고양이 10마리를 수용할 수 있으며, 진료실,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췄다. 센터 운영에는 사양관리 용역 6명과 담당 공무원 1명 등 총 7명이 참여해 유기·유실 동물의 임시 보호와 입양 절차를 담당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구조 및 보호 업무만 진행된다. 음성군 관계자는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지역의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산불방지 전문교육 실습 현장을 찾아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 120명을 격려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감시원들은 진화장비 사용법, 현장 대응 절차, 비상 상황에서의 안전 수칙 등을 실습하며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산시는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감시원을 기존 160명에서 320명으로 늘려 소각으로 인한 산불 차단과 감시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은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감시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올해 산불에 대한 촘촘한 감시와 원천 차단을 위해 산불감시원을 두 배로 확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장비 지원 등을 통해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예산군수가 군정의 핵심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현장답사는 예산군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여러 현안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예산군수는 현장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진행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대학도시 성북' 실현을 위한 종합계획을 공개했다. 성북구는 3월 10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함께 성장하는 대학도시 성북 종합계획' 보고회를 열고, 지역과 대학의 연계를 통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진행된 '지역·대학 상생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연장선에서 마련됐으며, 대학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종합계획에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 미래역량 강화 및 산업구조 고도화, 동반성장 오픈캠퍼스, 복지·문화생활 확대 등 네 가지 전략이 포함됐다. 이를 바탕으로 16개 추진과제와 40여 개의 세부 사업이 구체화됐다. 성북구에는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한성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4년제 대학이 다수 위치해 있다. 전국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대학이 밀집해 있으며, 지역 내 대학생은 약 7만 명, 동선동과 안암동의 청년 비율은 약 50%에 달한다. 성북구는 이러한 지역 특성과 사회 변화에 대응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대학 간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에는 협력 거버넌스와 대학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가 202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이클 트랙 경기를 광명스피돔에서 개최하게 됐다.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사이클 트랙 종목의 경기장으로 광명스피돔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광명스피돔이 국제 및 국내 규격을 모두 충족하는 실내 트랙 경기장임을 비롯해,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 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점이 크게 작용했다. 광명시장애인체육회는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전국대회 정책전담팀(TF)과의 실무 협력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유치에 힘을 쏟았다. 광명스피돔의 시설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내세운 점도 유치 성공의 배경으로 꼽힌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행사다. 대회 기간 동안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광명시에 머물게 되면서 숙박과 외식업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시민들의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승원 광명시장(광명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이라는 큰 대회의 주요 종목을 광명시에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 정발산동과 성사1동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들었다. 이번 방문은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행정과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공원 정비, 주차난 해소,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과속방지턱 경사 완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가 논의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통장님들이 전달하는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비관리청이 시행하는 도로공사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비관리청 도로공사는 도로를 직접 관리하지 않는 기관이 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시행하는 공사를 의미한다. 최근 도시개발 등 대규모 사업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도로공사가 증가했고, 이에 따라 현장 중심의 점검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신규사업’ 공모에서 제안이 선정된 이후, 토목(도로) 분야 경력을 가진 퇴직공무원이 참여하는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킴이’ 사업을 후속 조치로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도로공사 현장의 관리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이 품질과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 모집과 사전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며, 선발된 ‘경기도 비관리청 도로공사 품질·안전 지원관’은 도로공사 현장업무 절차와 안전관리 교육을 이수한 뒤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현장에 투입된다. 이들은 현장을 방문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기술 자문도 제공한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퇴직공무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
제이앤엠뉴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시흥시 정왕동 일대 자전거도로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춘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를 완공했다. 이 사업은 자전거도로 상부에 디자인을 강조한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해, 자전거 이용자에게 그늘을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흥시 오이도 인근 약 0.8km 구간에 조성된 이 자전거길에는 761.6kW 규모의 태양광 설비가 들어섰으며,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300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하며, 연간 431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와 3,500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한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쉼터,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경관 조명, CCTV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시설도 마련됐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도하고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주식회사, 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3개 공공기관이 협력한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 발전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발전 수익의 일부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 모델이 적용됐다. 준공식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도와 시군, 민간 발전사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2월부터 5월까지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영농부산물은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농작물 수확 후 남는 부산물을 의미한다. 경기도는 농가에서 이 부산물을 개별적으로 소각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산불 발생 위험과 미세먼지 증가를 막기 위해 경기도는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는 산림과 가까운 17개 시군의 8,172개 농가에서 1,594헥타르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파쇄 처리했다. 이는 축구장 약 2,277개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지원은 산림과 100m 이내에 위치한 농지 가운데 고령, 장애, 여성, 소규모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의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영농부산물 소각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파쇄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과 교류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을 방문해 현지 학교 수업을 참관하고, 또래 학생들과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 이외에도 문화 명소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둥성 교류는 고등학생 연령대(16~18세) 33명을 대상으로 5월에, 장쑤성 교류는 중학생 연령대(13~15세) 22명을 대상으로 6월에 각각 진행된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과정은 서류와 면접 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55명에게는 항공료, 숙박비, 프로그램 참가비 등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중국 청소년 교류단도 10월에 경기도를 방문한다. 광둥성 학생들은 도내 고등학교, 장쑤성 학생들은 도내 중학교에서 수업 참관과 문화·예술 활동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중국 청소년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하는 학교는 2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1996년 광둥성과 우호 협력을 시작해 200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