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청주시는 2027년 국비 예산 목표를 전년 대비 5% 늘어난 2조 2,714억원으로 정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 착수했다. 12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2027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총 71건의 신규사업이 제안됐으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전체 사업비는 2조 9,797억원에 달한다. 발굴된 사업에는 오송 AI 바이오데이터센터 구축(400억원), AX 실증산단 조성(288억원) 등 첨단 R&D 분야와, 율량천·상발천·대련천 재해위험지구 정비(각각 416억원, 341억원, 202억원) 등 안전 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금천·영운·운천신봉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각각 337억원, 226억원, 137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481억원) 등 환경 사업과, 클래식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452억원),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116억원) 등 SOC 사업, 청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50억원) 등 교통 분야 사업도 주요 내용으로 보고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내수 침체와 고금리,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대외 여건으로 내년 경기 전망이 밝
제이앤엠뉴스 | 논산시가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과 별빛누리 천문대의 공식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온담(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은 논산시 관촉로 113-23 일대에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배움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실내 스포츠실, 예체능 강의실, 요리 강의실 등 여러 시설을 갖췄다. 이 센터는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 고구마, 곶감을 테마로 공간별 색채를 적용해 지역적 특색을 살렸으며, 가족 화장실과 영유아 휴게실(수유실) 등 가족 친화적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온담은 2024년 7월 착공해 3월 27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공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별빛누리 천문대와 함께 열린다. 현장 점검에는 논산시 관련 부서와 공공건축품질자문단이 참여해 시설 구조, 안전 설비 등 전반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교환하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위한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에서 "많은 시민이 이용할 시설인 만큼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사전 점검과 안전 검사를 철저히 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후 백 시장은 별빛누리 천문대를 방문해 망원경 등 주요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관광협회와 함께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12일 천안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장우 호서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은상 충남관광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관·학·민이 연계해 관광 정책과 현장 실무를 긴밀히 연결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RISE사업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지역 관광상품 공동 기획, 지역 축제·관광행사 운영 협력, 지역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천안시는 대학의 전문성과 관광업계의 실무 경험이 결합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관광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천안 관광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서구에 위치한 보훈회관이 신축을 마치고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그리고 지역 보훈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회관 개관을 축하했다. 서구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보훈단체 사무실의 비효율성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 서구보훈회관은 총 9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996.99㎡, 지상 4층 규모로 지난 1월 완공됐다. 평리뉴타운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내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건강증진실,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보훈단체 간 교류와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는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제복의 영웅들 사업, 이웃영웅 돌봄 마음잇기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도 진행해왔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보훈단체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며 전국 혁신도시 내 복합혁신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로 운영을 시작했다. 나주시는 12일 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국토교통부와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관계자,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나주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기념사,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새로운 지역 복합 거점의 탄생을 함께했다.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총사업비 680억 원이 투입되어 조성됐다. 국비 190억 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각각 50억 원, 시비 39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면적 4475㎡, 연면적 2만 1091㎡에 달한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전시실), 세미나실, 청년창업공간,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센터, 청춘놀이터 등이 있다. 센터 내 전시실에서는 개관을 기념해 ‘나현’ 작가의 설치미술 특별전이 4월 26일까지 열린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와이씨켐㈜이 3월 11일 군수실에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체결식에는 성주군 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을 발표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과 환담을 진행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씨켐㈜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164억 원 규모의 제5공장 증설에 나선다. 이 가운데 건설 및 설비 부문에 138억 원이 투입되며,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 산업 경쟁력 강화,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양양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이름을 올렸다. 조화벽 지사는 양양 만세운동의 중심 인물로,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숨겨 고향으로 가져와 지역의 항일 의지를 고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해 지난해 말 조 지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강원 지역 인사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뽑힌 것은 2023년 11월 춘천 출신 신기철 선생 이후 약 3년 만이다. 양양군은 조화벽 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해 다양한 선양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에는 양양읍 남문리 일대 138m 구간에 '조화벽 거리'를 조성하고, 안내판과 조형물, 태극기 바람개비, 무궁화 상징물 등을 설치했다. 양양초등학교 인근에는 3·1 운동의 역사를 만화로 표현한 벽화도 마련해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12월에는 양양군 평생학습관 공원에 높이 1.7m의 조화벽 지사 전신동상을 세웠다. 이 동상은 지사가 개성 호수돈여학교 재학 시절 독립선언서를 숨겨 귀향하던 장면을 형상화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3월 13일
제이앤엠뉴스 | 의령군이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설계공모 등 행정 절차를 마치고 2027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시작됐다. 대상 부지는 1993년 509전경대가 폐쇄된 이후 30여 년간 생활관 건물만 남아 있었으며, 의령군은 정부 소유였던 이 부지를 산림 부산물 파쇄장으로 사용하다 2019년 매입했다. 이후 추가로 주변 토지를 확보해 신포숲과 연계한 산림문화 공간 조성을 추진해왔다. 체험장은 6,70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757㎡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실내 목재놀이터, 목재 체험실, 목재 홍보관,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포숲과 가까운 위치에 조성되는 만큼, 숲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포숲은 약 3,700평 규모의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지로,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풍수설에 따라 마을 동쪽을 가리기 위해 조성된 비보림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오랜 시간 이어진 숲의 경
제이앤엠뉴스 | 마포중앙도서관에서 3월 11일 오후 7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인문학 살롱 강연에 참석해 도시 발전과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구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행사는 '도시의 미래, 문화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서 문화가 도시 경쟁력과 지역 발전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를 주제로, 신형덕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신 교수는 기후 위기 대응, 4차 산업혁명 기술, 지역화폐와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시가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전략을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 등 거대한 변화 속에서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오늘 인문학 살롱을 통해 함께 배우고, 함께 생각하며, 함께 마포의 내일을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첫 강연을 시작으로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인문학 살롱을 이어간다. 2회차 강연에서는 K-도시의 문화 전략을, 3회차에서는 사회 변화 속에서 주
제이앤엠뉴스 | 포천동 신읍2통에 위치한 경로당이 새롭게 완공되어 준공식이 열렸다. 포천시는 지난 11일 신읍동 135-16번지에서 경로당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포천시장, 여러 기관 및 단체장, 그리고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현판식 등으로 경로당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 5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04㎡ 규모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이전 경로당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이었고, 토지 소유주가 달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포천시가 부지를 매입해 새 건물을 마련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경천 노인회장은 "오랜 염원이 이루어진 뜻깊은 날"이라며, 경로당 신축에 힘을 보탠 모든 이들에게 마을 주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