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서남권 지역을 미래 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서남권 대개조 2.0'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7조 3천억 원이 투입되며, 교통, 산업, 주거, 녹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대적인 혁신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우선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주요 도시철도 노선의 신설과 확장, 남부순환도로와 국회대로의 지하화, 서부간선도로 확장 등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강남에서 강서까지 이동 시간을 대폭 단축할 계획이다. 남부순환지하도로와 국회대로 지하차도, 서부간선도로 확장 등 구체적인 사업도 포함됐다. 산업 분야에서는 마곡, 온수산업단지, G밸리 등 기존 산업단지를 연구, 창업, 생활이 결합된 혁신 플랫폼으로 재편한다. 마곡산업단지는 복합용지 전환과 R&D센터 건립, G밸리는 산업단지계획 재정비와 지원시설 비율 확대, 온수산업단지는 스마트 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온수역 인근에는 기술인재사관학교 서남캠퍼스가 들어서 연간 500명의 기술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고척동에는 서울 테크 스페이스가 조성되고, 관악S밸리에서는 벤처창업 지원과 연구·교류 기능이 강화된다. 주거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이 7년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단장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와 자문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정화 명령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네 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만 집중하며 7년째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2018년 실시된 토양 정밀조사 결과, 해당 부지에서는 총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아연 등 6개 항목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오염이 확인됐다.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완료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나, 현재까지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수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토양환경보전법'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 상록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진행한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이 도서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도서관 내 문화예술 공동체를 발굴·육성해 지역의 문화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록도서관은 초록동화구연 동아리와 함께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4월부터 7개월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과 동화구연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구는 2017년부터 10년 동안 ‘왁자지껄 동화체험교실’을 이어오며 3,000명에 달하는 주민이 참여했다. 올해는 독서동아리 책씨앗 지원사업, 상록별빛학교, 상록별밤 북리딩, 책향기 서구 책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허미옥 문화경제국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동아리 활동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재능기부와 나눔으로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평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과 2026년도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오복식 한국폴리텍대학교 교수가 제8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50명의 위촉직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새로 구성된 위원회는 경제, 사회, 환경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 등 50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앞으로 부평구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이행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체회의에서는 부위원장, 각 분과위원회별 분과위원장과 간사가 선출됐다. 이어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지속가능발전과 위원회 역할에 관한 특강을 진행해 참석 위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오복식 위원장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가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구현을 위한 이행계획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부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애써 주신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위원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5일 오전 읍면동장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낙영 시장은 회의에서 공무원들이 선거와 관련해 오해나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반드시 지켜져야 할 기본 원칙임을 언급하며, 선거사무 처리 시 법과 절차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개인 의견 표명이나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등 정치적 중립을 해칠 수 있는 행위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 문화예술 르네상스 추진, 현곡 체육공원 조성공사 착공,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정 주요 현안과 3월 주요 행사 일정이 공유됐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1호기 경주 유치 시민설명회, 민방위 교육,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등 부서별 업무 추진 상황도 논의됐다. 주 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행정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선거 기간 동안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자세를 점검하고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해 줄 것을 읍면동장들에게 요청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생활에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3월 4일 시장실에서 교통정책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 교통국장,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해 네 가지 주요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논의된 안건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의 광역교통 개선, 도시 순환버스 신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 관리 강화, 서울~양주 고속도로 관련 부서 사전 협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정부용현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간선도로 혼잡 완화와 도로 확충, 철도 연계 등 실질적인 광역교통 대책을 검토했다. 또한, 도시 내 주요 주거지와 환승 거점, 공공기관, 대형병원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신설 방안과 안정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등 관리 강화 방안이 점검됐으며, 서울~양주 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법적 쟁점에 대한 부서 간 사전 협의도 논의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도시 성장과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교통정책 마련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교통
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5억 원 이상 규모의 주요 개발사업 101건(총사업비 8,774억 원)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진행률과 현안,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특히, 진행이 더딘 사업이나 지연이 우려되는 과제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에 중점을 뒀다. 점검 대상에는 해안일주도로 개설(2,074억 원), 해창·염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815억 원), 어촌신활력 증진(800억 원), 전남형 균형발전 300 ‘진경-진도산해도경 프로젝트’(300억 원), 전남형 만원주택 건립(180억 원),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35억 원), 지역맞춤형 수산종자 실용화센터 건립(91억 원) 등 다양한 분야의 대형 사업이 포함됐다. 진도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사업의 공정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인허가·보상 등 절차 이행 상황과 공정 지연 요인을 분석했다. 또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과 재해예방 사업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요개발사업은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정례적으로 점
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안을 119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가평군은 4일 군청 제2청사 통합교육장에서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대효과 등을 중심으로 심의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총 29개 사업이 예산 신청안에 포함됐다. 정책심의회는 서태원 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농업 관련 기관장, 단체장, 농업인 등 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심의회는 농산, 원예·특작, 축산, 산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매년 분과별 심의를 거쳐 다음 해 예산 신청안을 마련한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업인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가 경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IP)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안동상공회의소 산하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과 경북 북부 8개 시·군(안동, 영주, 문경, 예천, 의성, 영양, 봉화, 청송)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IP나래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을 공고했다. 이 두 사업은 지식재산을 활용한 창업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IP디딤돌 프로그램’은 기술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아이디어와 신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 경북 주요 4개 도시에서 IP창업존 교육을 이수하면 아이디어 권리화와 창업자 후속 지원이 이어진다. 한편,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경북 북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기술 및 경영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과제가 제공되며, 유망 기술 발굴, 특허권 확보, 경쟁사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브랜드·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된다. 이 사업은 연 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