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청년 성장 올인(ALL-IN) 데이' 행사에 참석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직자 멘토링과 이력서 컨설팅이 진행된 '커리어 부트캠프', 지역 창업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대학생 리더들이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오픈테이블' 등이 마련됐다. 오세훈 시장은 먼저 '커리어 부트캠프' 부스를 찾아 멘토와 멘티로 참여한 청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대학생 리더들과 함께하는 '오픈테이블'에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청년성장특별시' 비전에는 청년이 기회를 찾아 헤매지 않고, 청년에게 기회가 찾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각오가 담겼다"며 "넘치는 의욕과 열정으로 성실하게 노력하는 청년에게 무한한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 '서울'을 기대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계속 호흡하고 미래를 설계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 로컬 창업 포럼' 부스에서는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그동안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정보와 기회, 연결의
제이앤엠뉴스 | 부안군이 군정조정위원회 바람연금 기반 기본사회 실현분과 민간위원 위촉식과 전문가 강연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남훈 (사)기본사회 명예이사장을 포함한 6명의 민간 전문가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부안군의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강연에서 강남훈 명예이사장은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 강 이사장은 부안군이 자연자원을 군민의 권리로 전환하는 선진적 실험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안군은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본서비스를 도입해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또한 부안형 푸드플랜으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2.46GW 규모 해상풍력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바람연금 정책이 자산 불평등 해소의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정부 준비 강조와 부안군의 정책 방향이 일치한다고 언급하며,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와 RE100 기반 인프라 구축 등 변화 속에서 부안군이 기본사회 표준 모델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오전,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앞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서원초 정문에서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 통학로를 점검하며, 학교 측이 요청한 차양시설 설치 필요성도 확인했다. 또한,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이 각각 1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까지 리모델링을 추진 중인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해당 과학실은 노후 시설 개선과 함께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기 도입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에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학환경 등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해 주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님들, 어르신 봉사지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 취임 이후 여러 학교를 방문해
제이앤엠뉴스 | 의왕푸른초등학교가 3월 3일 개교식을 열고 첫 등교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새로운 학교에서의 시작을 격려했다.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총 13학급 규모로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연두순방의 일환으로 삼천1동과 진북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일 오전, 우범기 시장은 삼천1동에서 자생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어 양지경로당, 자율방범대, 안행현대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도·시의원과 자생단체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사항 처리 현황이 공유됐다. 오후에는 진북동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10개 자생단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북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무궁화경로당과 동국해성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의견과 어려움을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연두순방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담아내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해녀 항일항쟁 기념식을 도 주관 행사로 격상해 제주 3대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한다. 3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는 전 직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봄을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한편, 수산물 안전관리, 관광산업, 생명구호, 산악사고 대응, 지방세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3·1절 107주년 기념식의 성과를 공유하며, 항일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도정의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순국선열의 모습을 재현하고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을 자체적으로 제작해 참석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 지사는 외부 기획사 없이 도의 역량으로 영상을 제작한 점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에게 자긍심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조천 만세운동, 해녀 항일운동, 무오법정사 항일운동 등 3대 항일운동을 도 차원에서 기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던 해녀 항일항쟁 기념식은 올해부터 도가 직접 주최하며, 15일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제이앤엠뉴스 | 창녕군이 3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와 군청 직원들이 참석해, 공직자로서의 청렴성과 공정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반부패와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선서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행정과 군민 신뢰 확보에 대한 각오를 다짐했다. 선서문에는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공정한 직무수행,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청탁 거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주요 실천 항목이 포함됐다. 성낙인 군수는 "작년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경남도 군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며, "이번 선서식이 전 직원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2월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우수납세자 시상식을 열고 법인과 개인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체납 없이 기한 내에 납부한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 부문에서는 연 2천만 원 이상, 개인 부문에서는 연 2백만 원 이상 구세를 납부한 이들 중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법인 부문은 사단법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가, 개인 부문은 마금숙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표창패와 우수납세자증이 전달됐으며, 3월 3일부터 1년간 동래구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징수유예 시 납세 담보 1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희철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동부지부 본부장은 "성실한 납세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납세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마금숙 씨는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래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된다고 생각하며, 성실납세자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자진 납세 의무를 이행
제이앤엠뉴스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3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이번 성과가 특정 부서가 아닌 모든 부서의 협력으로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행정 혁신의 목적이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디지털 행정혁신, 현장 중심 소통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이 외부로부터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배방읍 인구가 10만 명을 돌파한 점과 신창면 춘우물초, 배방읍 이순신초의 개교를 언급하며, 아산시가 전국적인 지방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출산과 양육이 이어지는 정주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 세대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4월에 열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관련해, 전년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부서의 행사와 대회를 축제 기간에 집중 배치해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산불 초동 진화 체계 재점검, 우기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 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은 기후 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11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될 경우, 기반 시설 구축과 행정·재정 지원, 규제 특례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초 현황 조사와 입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예비계획이 발표됐다. 이어 기존 스마트팜 농가와 농업인 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의 지정 범위, 특화 작목 선정, 투자선도지구 연계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스마트농업은 우리 농촌이 직면한 이상 기후 등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음성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