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법무부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법교육 출장강연의 1차 신청 접수를 3월 5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한 법교육 전문강사가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연은 단순한 법 지식 전달을 넘어 토론, 발표, 퀴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법무부는 헌법교육을 비롯해 마약예방, 도박예방, 디지털성범죄예방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사회초년생까지 대상을 넓혀 종합생활법률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학교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법무부의 온라인 플랫폼 '이로운법'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법무부는 도서·벽지 등 법교육 접근이 어려운 지역 청소년을 위해 '어디라도 찾아가는 법교육'도 계속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백령도 내 초등학교에서 헌법교육과 마약예방교육이 진행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청소년들이 준법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어디라도 직접 찾아가 살아있는 법교육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은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주민과 법인을 대상으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110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성실납세자 선정 기준은 철원군에 주소를 두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의 정기분 지방세를 체납 없이 납부한 이들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100명이 뽑혔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법인 중에서 10명이 같은 방식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되며, NH농협은행 대출금리 인하(0.1%p),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전액 감면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이정수 세무과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유공납세자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을 수 있도록 성숙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거제시가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산업현장 안전과 기후회복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사민정협의회와 실무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이 함께 진행됐다. 노동계, 경영계, 시민, 행정 등 다양한 분야 대표들이 위촉장을 받았으며,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산업재해 예방과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노사민정의 공동 책임과 협력 의지가 담겼다. 선언문에 따라 노동계는 안전 수칙 준수와 기후 변화에 따른 작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고, 경영계는 산업재해 및 기후재난 대응 인프라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민은 정책 결정과 지역 기후 대응 과정에 참여하며, 행정은 제도적 기반 마련과 예산 지원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재난 상황에 대한 통합 대응 체계 구축, 정보 공유, 예방 계획 수립, 응급 대응 등에서 긴밀한 협력이 강조됐다. 공동선언 이후 열린 자율간담회에서는 한화오션(주)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과 삼성중공업(주) 사내협력회사협의회 윤진석 회장이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질적 운영과 지속 가능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부산지방고용
제이앤엠뉴스 | 광주 남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옴부즈만 부문 단체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돼 국민권익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남구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행정안전부 등과 협의해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공적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개인과 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차는 외부 인사가 참여한 국민권익위원회 공적평가위원회 심사, 2차는 행정안전부 협의로 이뤄졌다. 남구와 제주도가 이번 옴부즈만 부문 단체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남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고충을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심의·조정해 권익 보호에 힘썼으며,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신뢰도 향상,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남구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2022년 1월부터 제도를 운영하며 위법·부당하거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부터 주민 보호에 앞장섰다. 위원장 1인과 위원 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정례 및 임시 회의를 통해 합의제 심의 체계를 마련하고, 고충 민원과 이송 민원을 안건화해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권고와 의견 표명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구 중구는 지난 27일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첫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중구가 2026년에 추진할 청년정책의 전반적인 방향과 세부 사업들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참여와 소통 ▲일자리 및 창업 ▲주거와 생활안정 ▲문화와 복지 등 네 개 분야에 걸쳐 1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특히 자매도시 청년 교류 사업,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 등 신규 사업 도입 여부와 함께, 지난해 대구시 최초로 시행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의 주택 기준 완화 등 개선 사항도 검토됐다. 중구는 청년 인구 비율이 32.2%(2025년 12월 기준)로 대구시 내에서 가장 높으며, 전입 인구의 절반가량이 청년층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개소한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을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는 청년 인구 비중이 높고 전입 인구의 약 50%가 청년일 만큼 청년층의 역할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고민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목포시는 2012년 6월 30일 이전에 생산된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할 예정임을 알렸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오염 원인자에게 부담시키는 간접규제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차량을 소유한 기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해당 기간 중 차량 매매나 폐차 등 소유권이 변경된 경우, 변동일을 기준으로 일할 계산하여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전국의 금융기관, 우체국, 농협에서 가능하며, 가상계좌 이체, ARS, 인터넷 지로, 위택스,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목포시는 차량을 이미 양도하거나 폐차한 후에도 고지서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환경개선부담금이 후납제로 운영되어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이후에도 1~2회 추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고지서에 명시된 부과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독촉기간 이후에도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서구가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이 수출기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맡아, 시장 조사부터 수출 거래선 발굴, 거래 성사에 이르기까지 6개월에서 1년 동안 1:1로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와 검단지역 내 중소제조기업 약 18개사로, 기업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현지 무역관 국가에 이미 자사 지사가 있거나 전년도 동일 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현지 지사 역할을 대신해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는 2월 27일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자녀를 위한 문제집과 도서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분기별로 4회 진행되는 연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10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과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문제집, 진로 탐색 및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한 도서가 신청을 받아 전달됐다.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들이 준비한 쌀(10kg)과 라면(1상자)도 함께 제공됐다. 유정학 인천서구협의회장은 "자녀분들의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작은 도움이 큰 기쁨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 쌀과 라면을 지원해주신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님과 조병상 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센터 2층 강당에서 120여 명의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자 활동 현황, 센터의 주요 사업,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단체 안내사항, 신규 프로그램 소개 등이 차례로 안내됐다. 매년 개최되는 이 설명회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교류와 연대 강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서구자원봉사센터의 운영 방향과 중점 추진 사업, 신규 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 등 다양한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체장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이 지역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과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우 부군수,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등 군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의 추진 방향과 핵심 과업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의견을 교환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용역 수행사인 ㈜즐거운도시연구소의 정수경 대표는 장수군의 인구 감소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 수립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2차 기본계획과 2027년 투자계획을 연계하기 위한 일정과 연구 방법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장수군은 그동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2022년과 2023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대응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3년과 2025년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투자계획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각각 144억 원과 120억 원을 확보했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면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