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세종특별자치시는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의 흐름을 소개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활용한 새활용센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학교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운영 등도 함께 진행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관·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청이 광일고등학교에 교육·문화·복지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박병규 광산구청장 등 관계자들은 6일 광산구청에서 '광일고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1차 학교복합시설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것이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교육·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시설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산구는 60억원을 투입해 2028년 하반기까지 광일고에 다양한 교육·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을 세웠다. 이 시설에는 공유카페, 메이커스페이스, e-스포츠실, VR체험실, 피트니스실, 평생교육실, 소공연장 등이 포함된다. 광일고와 임곡중 학생뿐 아니라 임곡동 일대 주민들도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4월 사전평가와 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선정된 사업에는 최대 80%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일곡중학교에 풋살구장, 맨발산책로, 드론연습장 등을 갖춘 첫 학교복합시설 '희망이음터'를 완공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교육청이 양산 동산초등학교의 통학로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통학로 안전 우려에 대응해 6일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따라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차량 통행 상황, 등하교 시간대의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 박 교육감은 학교 관계자들과 만나 통학 환경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각 개선이 가능한 사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 사회에 보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12개 주요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보훈회관 내 각 단체 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과 신설, 호국영령 추모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경상남도는 이 같은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미서훈 독립운동가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과 장례 선양 서비스 강화,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전적지 순례, 안보결의대회 지원,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훈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경남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6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태양광 산업 관련 협회, 단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양광 보급 확대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그리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을 목표로 공공 유휴부지 활용, 전력 인프라 확충,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추진 중임을 설명했다. 또한, 입찰제도 개편과 핵심 기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발전단가 인하, 금융 및 세제 지원, 연구개발(R&D) 확대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참석한 협회와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인허가 절차의 신속화, 기업의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원 확대, 영농형 태양광 제도 보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와 관련해 관계 부처와 협력해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양광 발전사업이 에너지 전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3월 6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공공부조제도의 장기적 발전 방향과 운영 원칙'을 주제로 두 번째 기초생활보장 제도 발전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본사회로의 전환, 빈곤 유형의 다양화,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공공부조의 미래 방향이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대안적 소득보장과 공공부조, 의료급여제도 개선, 그리고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보충성 원칙과 관련된 쟁점이 다뤄졌다. 노대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제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소득보장제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기존 제도의 현황과 한계, 그리고 대안적 소득보장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여나금 연구위원은 의료급여 제도가 50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민정 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장은 보충성 원칙의 적용 기준 마련과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타 부처 및 지자체의 공적이전소득 확대에 따른 보충성 원칙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제도 전반과 급여별 현안에 대해
제이앤엠뉴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에서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음식점을 방문하기 전에는 출입구에 부착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며,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을 전용의자, 케이지, 목줄 등으로 관리해야 하며, 조리 공간에는 반려동물의 출입이 금지된다. 또한 다른 손님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는 등 배려가 필요하다. 위생 관리도 강조되어, 반려동물의 식기는 구분해 사용하고 음식에는 덮개를 씌워야 하며, 배변물은 전용 용기에 처리해야 한다. 소비자 역시 준비해야 할 사항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시에는 예방접종 증명서나 사진 등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음식점 내에서는 반려동물이 이동하지 않도록 케이지나 목줄 고정장치 등을 사용해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이용 시 예방접종 증명자료를 제시하고, 안내문을 확인한
제이앤엠뉴스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우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정책은 지방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를 통해 지역 간 격차 해소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지방우대 패키지의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탁은 3월 5일 이뤄졌으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2014년부터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왔다.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가 소속된 이 단체는 지금까지 총 6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작게나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올해도 13년째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이 6일부터 선바위교 주변 태화강에 어린연어 47만 마리를 방류한다. 이날 방류행사에는 이순걸 군수, 울주군의원, 인근 어린이집 원아들이 함께했다. 태화강생태관은 7일까지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체험' 특별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체험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태화강생태관은 2016년 개관 이후 연어 자원 회복과 생태계 복원을 위해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연어는 2023년 해양생태계 기후변화 지표종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 "태화강생태관에서 직접 생산·배양한 어린연어 방류체험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방류체험 외에도 생태관에서 연어를 관찰하고 태화강의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