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해외 여행객 고양•부산 숙소 검색량 각각 8배•47% 증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 중 대한민국 여행객 기준 쿠알라룸푸르 검색 증가율 가장 높아 서울, 한국 2026년 4월 3일 --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팝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고양과 부산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여행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그룹의 첫 공연인 만큼, 팬들은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번 '봄날'을 맞이하기 위해 각 개최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고다 데이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일정 발표 당일 고양(4월 9일 및 11 – 12일 콘서트 개최) 지역 숙소 검색량은 전주 대비 약 8배 증가했다. 부산(6월 12 – 13일 콘서트 개최) 또한 숙소 검색량이 47% 증가하며 수요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월드투어 일정 발표 이후 아시아 전역 BTS 팬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공연에 대한 흥미가 확대됐다. 일본, 대만, 필리핀, 홍콩, 중국 순으로 수요가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지역 인재의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추진방안을 4월 2일 발표했다. 이 체계는 17개 지방정부가 각 지역의 발전 전략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통해 대학을 직접 육성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당초 2025년부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 RISE)'로 운영돼 왔으나, 지역 인재의 정주와 균형 발전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교육부는 이번 방안에서 지난 1년간 드러난 한계를 보완하고, 5극3특 균형성장에 맞춘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 간 칸막이를 허물고 초광역 단위의 인재 양성 사업도 확대한다. 또한, 지역 내 예산 배분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부적절 사례를 방지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성과평가 인센티브 예산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며, 지방정부의 대학 선정 및 지원 과정, 지방정부와 대학 간 소통, 학생 및 인재에 대한 배려 여부 등이 평가 기준에 포함된다. 평가 결과는 17개 지방정부에 대해 공개돼 지역 주민과 학생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우수 사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홍보된다.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
제이앤엠뉴스 | 영동교육지원청이 2일 학교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이 인권지원단에 참여했다. 학교지원센터장이 단장을 맡았으며, 영동경찰서 관계자, 성교육 및 상담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됐다. 올해 인권지원단은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을 차별화한다. 인권침해 위험이 있는 ‘더봄학생’에 대해서는 지역 복지관, 경찰서와 협력해 맞춤형 인권 보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또한, 매월 학교 방문을 통해 인권 친화적 환경을 점검하고,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에게 실질적인 인권 보호 컨설팅을 제공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전문 성인권 교육도 확대된다. 정기협의회에서는 유관기관 간 핫라인 구축과 인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모델이 논의됐다. 김보현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차별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이 필수적이다"라며, "단 한 명의
제이앤엠뉴스 | 울산 울주도서관이 보존서고 증축 공사를 마치고 2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28억 5,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본관 뒤 주차장 지하 1층에 연면적 975㎡ 규모로 새 보존서고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최대 40만 권의 도서가 보관 가능한 공간이 확보됐다. 새롭게 조성된 보존서고에는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항습 시스템과 이동식 서가가 설치돼 자료 보존과 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다. 기존 별관 지하에 위치한 보존서고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기록물과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선제적 관리 체계가 구축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창수 교육감, 홍성우 시의원, 이순걸 울주군수, 정우식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교육청 관계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길 울주도서관장은 "이번 증축은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닌 지역의 소중한 기록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식 보존 체계를 강화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지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2일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단’의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점검단은 천창수 교육감이 단장을 맡고 있으며, 주요 사업 부서 담당자와 팀장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급식, 계약 관리, 공사 관리 감독, 현장 체험학습 등 여섯 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첫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 계획과 더불어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심층 분석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업무별로 청렴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부패 위험이 높은 지점을 파악해 실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운동부와 늘봄·방과후학교 분야에서 부패 경험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종합청렴도가 2단계 상승했다. 이러한 결과는 현장 방문 상담, 관계자 간담회, 제도 개선 등 사전 예방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청렴은 일회성 구호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리와 현장에서의 철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되는 것"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구체화해 교육 가족과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고위 공직자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등 주요 부패방지 제도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활동하는 정승호 강사가 강연을 맡아, 영화 속 사례를 실제 상황과 연결해 청렴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최승복 교육감 직무대행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실력"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청렴이 직원들에게 딱딱한 법령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국회에서 교육행정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두 교육청은 2일 국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초기 통합 비용과 교육재정 특례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고민정·김문수 의원실과 만나 통합예산의 필요성과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상세히 전달하고, 해결 방안 모색에 뜻을 같이했다. 이어 문금주 의원과의 면담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이소영 의원실,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의원실,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의찬 정무실장 등 여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통합 교육행정의 안정적 출발을 위한 현안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로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의미를 강조하며, 두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정부 추경안에 포함됐던 통합 초기 비용 100억 원의 복원을 요청했고, 정보시스템 통합과 행정 인프라 정비 등 전체적으로 920억 6천만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육부가 편성한 100억 원이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지방자
제이앤엠뉴스 | 성주교육지원청이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청사 내에서 나무 심기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교육장과 직원들은 '반부패 슬로건 띠'를 두르고 화단에 나무를 심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나무 심기와 함께 화단에 꽃을 심고 청사 주변을 정리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청 직원 중 한 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도 심고, 내 손을 직접 청사 주변을 정화하니, 몸도 마음도 정화되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번에 심은 청렴 나무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관을 마음속에 새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계룡시민체육관에서 계룡시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2일 열렸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800여 명의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응우 계룡시장,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 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협회장 등 여러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 복지 향상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학금도 수여했다. 김종일 계룡시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가 일상에 제약이 되지 않는 행복한 계룡시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인 정책과 행정 지원에 힘쓴 계룡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계룡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남정일 교육장과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태도와 적극적인 행정 실천을 약속하는 서약서를 함께 낭독했다. 서약 내용에는 법과 원칙 준수, 부정 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적극행정 조직문화 조성 등이 포함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서약서 작성 후 각자가 직접 보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선언적 의미를 넘어 일상에서 청렴과 적극행정 실천을 강조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며, 적극행정은 학생 및 학부모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