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체가 구성됐으며, 총 18명의 지역 내 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심의·의결 기구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계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정책 방향과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첫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과 지역특화사업 추진사항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다. 2026년 실행계획은 어르신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역 특성과 인구구조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특화사업은 방문형 서비스, 재가 중심 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고도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삼아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초고령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돌봄의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가 주민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은 계양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제이앤엠뉴스 |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식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강화 방안을 3월 5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한식과 K-푸드의 국제적 인기가 높아진 상황에서, 한식 전문가 육성의 필요성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국무총리 주재 제10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식 전문가를 세계 각국에서 배출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교육기관인 ‘수라학교’ 운영을 추진한다. 수라학교는 실무형 인재를 위한 민관 협력형과, 고급 한식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뉜다. 올해 하반기부터 민간 인프라를 활용해 한식의 기초, 조리법, 경영 등 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학과 기업 등 민간 기관이 공모를 통해 수라학교로 지정되며, 정부가 개발한 표준 커리큘럼을 활용한다. 교육 과정에는 국내 유명 한식당과 연계한 인턴십도 포함된다. 해외 홍보도 강화된다. 재외공관과 해외 한국문화원을 통해 수라학교 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채널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요리학교에서 한식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셰프 지망생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라학교 교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가 결승 무대를 맞아 TOP5 참가자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선보인다. 3월 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이번 결승전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 등 TOP5가 마지막 경연을 펼친다. 이들은 '인생곡 미션'을 통해 각자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곡을 선택해 무대에 오른다. 결승전은 11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준결승전에서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했다. 이번 무대에는 TOP5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으며, 무대를 마친 뒤에는 오열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결승전 현장은 참가자들의 노래와 함께 뜨거운 눈물로 가득 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가 겪어온 다양한 사연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조력자들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된다. 한 참가자는 "지난 '미스터트롯3' 때는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결승 무대에 서게 되어 신기하다"고 밝혔고,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에도 잘 안되면 은퇴를 고민했다"는 심경을 전했다. 최종 우승자는 생방송 문자 투표를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청양군이 청년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조성한 셰어하우스 '함께살아U'가 준공을 마치고 3일 개관식을 통해 운영을 시작했다. '함께살아U'는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총 55억 원이 투입된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999㎡)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입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관리사무소가 마련됐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남성과 여성 전용 10개 기숙사실, 공유주방, 공용세탁실 등이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입주 청년들은 개인 공간을 보장받으면서도 공동체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청양군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8세~45세 무주택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월 사용료는 15만 원(공공요금 별도)으로 책정됐다. 기본 1년 거주 후 1년 연장이 가능해 최대 2년까지 머물 수 있다. 입주자 선정 시에는 주소지, 소득, 지역 활성화 활동 경력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청년이 우선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18명의 청년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청양군은 이번 '함께살아U' 개관으로 기존 블루쉽하우스 등과 함께 총 5곳의 청년 셰어하우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3월 1일 오전 설천면 문항에 위치한 남해 3·1운동 발상기념탑에서 3·1절 107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 정영란 남해군의회의장, 류경완 도의원, 독립유공자 유족, 지역 기관장, 남해3·1운동발상기념사업회 및 남해3·1운동기념사업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순국선열을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남해군수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남해군의회의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3.1 독립운동이 대한민국 번영의 토대가 됐듯이, 남해군에서 꽃피운 독립운동 정신 역시 오늘의 ‘비상하는 남해’를 이끄는 힘이 되고 있다"며 "3·1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유공자들께 최대한 예우를 다하는 일은 군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책무와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Doubao AI Assistant를 탑재한 nubia M153은 AI 스마트폰에 'autopilot' 경험을 제공하는 진정한 AI 네이티브 스마트폰이다. AI Pet iMoochi는 생동감 있는 상호작용, 구름처럼 부드러운 털 디자인, 그리고 진화하는 개성을 통해 감정적 교감을 새롭게 정의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2026년 3월 4일 -- 통합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TE 코퍼레이션(ZTE Corporation)이 MWC 바르셀로나 2026(MWC Barcelona 2026)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시대를 겨냥하여 확장한 AI 디바이스 포트폴리오를 선보였다. 두 가지 혁신 제품이 행사의 중심에 섰는데, 하나는 지난해 12월 중국 시장에서 한정 출시된 Doubao AI Assistant 탑재 nubia M153, 다른 하나는 AI Pet iMoochi다. 이 두 디바이스는 ZTE의 'AI for All(모두를 위한 AI)' 전략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핵심 제품으로, 개인용 스마트 디바이스의 진화를 이끌고 전 시나리오 AI 생태계(Full-Scenario AI Ecosystem)의 발전을 가
제이앤엠뉴스 |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동군 전역에서 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하동읍을 포함한 13개 읍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 이번 정월대보름제에는 4천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렸다. 해가 진 뒤 보름달이 떠오르자 각 지역에서 달집에 불을 붙이며 군민들은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 달집 불꽃이 하동 곳곳을 밝히며 참석자들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 하동군은 건조한 기후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주변의 인화물질을 미리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베를린 2026년 3월 3일 -- 글로벌 결제 및 자금관리 플랫폼 SUNRATE가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인 ITB Berlin 2026에서 여행 전문 머천트 계정 제공업체 Repay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SUNRATE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 및 자금관리 역량과 Repayd의 여행 결제 전문성을 결합해 국제 여행 기업들의 복잡한 결제 수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여행 사업자에게 향상된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제 결제(International Payments) – 신속하고 안전하며 비용 효율적인 글로벌 지급 지원 기업용 카드(Commercial Cards) – 공급업체 결제 및 운영비 지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카드 솔루션 제공 글로벌 수납(Global Collections) – 주요 시장에서 각종 통화로 효율적인 자금 수취 지원 SUNRATE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와 Repayd의 여행 특화 결제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이제 여행사들은 해외 결제 흐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외환 관리 최적화 및 국제 시장에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는 초고압 송전선로가 도심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는 345kV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한 대책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 구의원, 입지선정위원회 유성구 위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간담회에서 공동주택과 학교가 밀집한 도심을 지나는 송전선로의 위험성을 언급하며, 구민의 생명과 건강, 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선 검토가 신중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구청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의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유성구의 도시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노선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정 구청장은 국도 1호선 활용 방안 검토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전국적으로 반복되는 송전선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진잠동, 학하동, 노은 1·2·3동 등 주거 밀집 지역이 송전선로 최적경과 대역에 포함되면서 주민 불안이 커진 상황에서, 해당 지역을 노선에 포함시키지 않겠다는 유성구의 입장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