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부산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15분 돌봄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돌봄 서비스가 의료, 요양, 복지, 주거 등으로 나뉘어 제공되면서 퇴원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서비스 연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굴–계획–연계–제공–점검'의 통합지원 체계를 도입하고, 병원에서 집으로, 치료에서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중심 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시의회, 구·군 단체장, 공공기관, 민간 복지·의료기관 관계자, 현장 종사자,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사회복지관협회,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지역자활센터,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등 돌봄 관련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경과보고, 비전발표,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
제이앤엠뉴스 | 예비 임차인이 전세계약 체결 전 선순위 보증금 등 권리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정부는 3월 10일 여러 부처가 함께 마련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한다. 이번 대책은 전세 계약 이전에 위험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등 사기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에는 사후 구제에 초점을 맞췄으나, 앞으로는 임차인과 임대인 간 정보 격차 해소와 거래 환경의 투명성 강화에 방점을 둔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세계약 전 선순위 권리정보 등 위험 진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예비 임차인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만 선순위 권리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고, 확보한 정보 역시 분석이 어려웠다. 이에 등기, 확정일자, 전입세대, 세금 체납 등 다양한 기관의 정보를 연계해 위험도를 진단하고, 예비 임차인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안심전세 App'이 고도화되며, 법적 근거 마련 전에도 임대인 동의 방식으로 2026년 9월부터 대국민 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을 전입신고 처리 시로 조정하고 금융시스템과의 연계도 추진된다. 기존에는
제이앤엠뉴스 | 부산 동래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동안 영어와 뮤지컬을 결합한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디앤코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이 단원으로 선발된다. 뮤지컬단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연습을 진행하며, 뮤지컬 'CATS(캣츠)'를 준비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서구가 지역 청년을 위한 일자리 확대를 위해 K-베이커리 하레하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구는 청년활력일자리창출 사업의 11번째 협약 기업으로 하레하레(대표 이창민)를 선정하고, 2026년까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이 최근 전국적인 디저트 명소로 부상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하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전 서구와 하레하레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 정규직 채용 활성화, 청년 일자리지원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채용 행사 및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하레하레는 세계 제빵 월드컵 금메달리스트 이창민 대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베이커리로, 대전의 '빵지순례'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청년 인재 양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K-베이커리 산업은 청년의 감각과 창의성이 경쟁력"이라며 "하레하레와 협력해 지역 청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에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는 상황에 대응해,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실천과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을 직접 서약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으로는 에코마일리지 누리집 접속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무주군 평화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평화요양원은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 개개인에 맞춘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관리에서도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2006년 12월 개원해 2011년 증축을 거쳤으며,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활동 지원과 가사 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황진석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한 요양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차의 안전, 운행, 보험을 아우르는 K-자율주행 협력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자율주행 전용차량(SDV) 개발과 공급을 담당하며, 차량 정비와 개발 인력의 현장 지원도 맡는다. 또한 차량 관제, 배차 관리, 운영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 운영체계 구축에 참여한다. 삼성화재는 자율주행차 전용 보험을 제공하며, 사고당 최대 100억 원, 연간 300억 원의 보상한도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보험 전담 콜센터와 고객창구를 운영한다. 이 협력모델은 국토교통부가 주도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기준점인 0.5를 넘겨 사업의 타당성이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이어지는 25.8km 규모의 광역철도 건설로, 총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연장 사업은, 김포와 서울 김포공항을 연결하는 기존 경전철 노선의 승객 안전 문제를 완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관련해,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김포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연장 노선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분과위원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김포의 인구가 50만 명 수준이며,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임을 언급했다. 그는 택지 개발이 완료되면 인구가 최대 20만 명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
제이앤엠뉴스 | 서울, 대한민국 2026년 3월 11일 -- 영국의 혁신 기술 기업 낫싱(Nothing)이 오늘 새로운 오버이어 오디오 제품 '헤드폰 (a)(Headphone (a))'를 공개했다. 블랙, 화이트, 핑크, 옐로우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헤드폰 (a)는 낫싱 특유의 디자인에 대담한 새로운 미학을 더한 제품이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일 동안 연속 청취가 가능해 패션과 음악을 동시에 즐기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시한다. 촉각 기반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고해상도 오디오가 개인의 스타일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진화한 디자인과 새로운 컬러 감각 헤드폰 (a)는 낫싱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색상 구성을 통해 더욱 표현력 있는 스타일을 제시한다. 새롭게 추가된 핑크와 옐로우 컬러는 제품에 보다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다. 무게 310g의 가벼운 바디와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 이어 쿠션은 하루 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IP52 등급을 지원해 먼지와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한다. 내부 부품에 대한 방수 기능을 갖춰 땀이 많은 운동 환경이나 비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9일 통영에서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어업인 지원과 수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박완수 도지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업인들에게 육상과 해상 오염원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남이 굴 생산과 수산물 수출에서 선도적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굴 양식 어업인과 중도매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경남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해양수산 분야의 현안과 상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 수산부산물 재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굴 가공기술 개발 및 마케팅 지원, 수산업경영인 육성사업 융자금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건의를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수산업계가 기후 변화, 고령화, 환경, 판로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남 수산 발전을 위한 도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무장 인건비 예산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