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14일 밤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첨단 미디어 기술을 도입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축제는 방문객 중심, 친환경, 상생을 주요 가치로 내세우며 미래지향적 축제 모델을 선보였다. 14일 저녁에는 제주 전 지역 민속보존회가 참여한 풍물대행진과 함께, 오름 전면을 활용한 레이저와 불꽃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졌다. 이어진 자우림의 콘서트는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달했다. 주간에는 새봄 묘목 나눔, 목장길 에코트레일런, 제주시민 노래자랑,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었다. 행사장 중심으로 옮겨진 마상마예 공연과 제주 전통 결혼 풍습을 재현한 '지꺼진 가문잔치'도 많은 호응을 얻었다. 운영 방식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개막식 내빈 소개를 자막으로 대체하고 축사를 생략하는 등 방문객 몰입도를 높였으며, 안전 확보를 위해 제주시는 소방 및 자치경찰과 협력해 달집 태우기 규모를 축소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 그 결과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됐다. 또한, 바가지요
제이앤엠뉴스 | 대구 남구가 앞산빨래터공원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패션쇼와 플리마켓 행사를 연다. 행사는 3월 28일 앞산빨래터공원 특설 무대, 앞산해넘이전망대, 하늘다리 등에서 진행된다. 전문 모델과 시민들이 참여하는 패션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24개 업체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플리마켓에서는 양말, 잠옷, 헤어액세서리, 수제캔들,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복, 풍선, 반려견 의류 및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를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주식회사 아나피치 학원의 시니어 모델과정, 사단법인 대구경북모델협회 등 4개 단체에서 100여 명이 전통 한복과 하이패션 의상을 선보인다. 시민 모델들의 무대 참여도 지원된다. 패션쇼와 이벤트는 행사 당일 앞산 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후 편집된 영상은 앞산빨래터공원 일대 관광자원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패션쇼처럼 지역의 주민들이 평소에 잘 접하지 못했던 문화행사를 지역 상권과 같이 협업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고 보령시가 후원한 '제6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6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 단식과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개인전에는 286명이, 단체전에는 94개 팀 282명이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 각 기관 및 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청렴결의문 낭독, 환영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이어졌다. 신현성 보령시탁구협회장은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의 핵심은 지속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와의 연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인들을 환영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을 나누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지역 내 교통, 숙박, 식당 등을 이용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가 성남동 원도심의 시계탑과 모형 증기기관차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구는 3월 13일 오전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로컬브랜딩 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 협의체는 공무원, 지역 주민, 성남동 상인, 관광·문화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계탑과 기차를 활용한 특화사업과 상권·문화 인프라 연계 프로그램 발굴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위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계탑사거리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시계탑 명소화 사업의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지역 상표화와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했다. 중구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시계탑 일원 로컬브랜딩 종합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중구는 지난해부터 성남동 시계탑사거리에서 모형 증기기관차와 경관조명 설치, 플랫폼형 골목길 조성 등 여러 사업을 추진해왔다. 관련 사업은 4월 중순까지 마무리되며, 4월 24일 준공식이 예정되어 있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 상인, 문화관광 전문가와 함께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상표화(로컬브랜딩)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불을 환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과 경기도 고양시에서 2014~2025년 입직한 공직자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시정 운영 과정에서 겪은 변화와 성과를 나누고, 보령시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워크숍 첫날에는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종묘를 방문하고,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하는 일정이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동안의 시정 변화를 되짚어보는 프로그램과 함께, 청라 지역에 들어설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관련해 SBS 일산 제작센터를 견학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3월 12일 의료기관 3곳과 학습심리상담기관 8곳 등 총 11개 전문기관과 계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대전동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관내 초·중학교 학생 중 인지, 정서, 행동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 특히 우울, 불안 등 학습 외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심리검사, 상담, 치료 등 전문적 개입이 연계된다. 전문 지원 기관 선정은 기초 학력과 학생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의료기관으로는 이지브레인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정신과의원(둔산), 휴정신과의원이 포함됐으며, 학습심리상담기관으로는 동백심리상담센터, 마음위드, 바오밥상담연구소, 엠에이피(M.A.P) 심리상담교육센터, 이영희아동청소년발달센터, 자기다움통합센터 참사랑,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희망TALK심리상담센터가 선정됐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전문 지원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개별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q
제이앤엠뉴스 | 봉화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내 과학·발명교육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협의회는 2026학년도 센터 운영 계획 심의와 발전 방향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센터의 주요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교육 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과정(초급·중급)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코딩, 메이커 활동, 인공지능 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지원한다. 특허출원 교육과 AI 활용 발명교육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디지털 SW·AI 중심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가 3월 12일 ㈜이글루코퍼레이션과 본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위례신도시 내에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할 계획이며, 3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하남시에 근무하게 된다. 이 회사는 국내 정보보안 시장을 선도해온 대표적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기술을 제공해왔다.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형 보안운영센터(Autonomous SOC) 솔루션 등 AI 전환(AX)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남시는 기업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존의 PM(Project Manager) 제도를 확대한 '기업 매니저'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교통, 건축 등 각 분야 전담 직원을 배치해 기업 유치부터 정착까지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의 본사 이전은 하남시가 추진 중인 3조 원 규모의 교산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내 AI 산업 생태계 조성과 첨단기업 집적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최근 4년간 13개 유망 기업을 유치해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 예비군이 10일과 11일 양일간 진주시 예비군 훈련장에서 전반기 작계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예비군의 신속한 대응력과 지역방위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비군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임무 수행 훈련을 통해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전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첫날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예비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 시장은 장병들과 만나 "국가와 시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방위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문춘일 진주시 예비군 지역대장은 이에 대해 "시장님의 격려가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예비군 모두가 맡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시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3월 11일, 서울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시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현장 점검 및 기업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시는 이미 3월 6일부터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대응 단계를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격상했다.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3월 13일까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전통시장 97곳과 대형마트 25곳에서 87개 주요 품목의 가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생필품 10종에 대한 사재기 등 이상징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오프라인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