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진도군이 지난 16일,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를 비롯해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중앙병원, 진도한국병원, 진도전남병원, 진도노인전문요양병원 등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진도군이 추진하는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장애인 중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한다.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또는 중증 만성질환을 앓는 퇴원(예정) 환자에게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는 퇴원 환자의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군민 건강증진 관련 서비스 계획 및 제공, 현황과 관리에 필요한 자료 공유, 그리고 대상자 발굴과 연계 협력 등이 포함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환자에 대한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도군은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대상자 발굴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이 3월 19일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실행을 위해 14개 부처와 17개 시·도가 마련한 연차별 계획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역별 위험요인과 손상 발생 통계를 바탕으로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그리고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세부 사업들이 효과적으로 연계됐는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이번 시행계획이 보건, 재난, 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해, 지역 단위의 포괄적 손상관리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월 시행된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5년 3월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증손상 및 다수사상 조사감시 전문위원회 설치 등 국가 단위 손상관리체계의 기반을 구축해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손상관리센터 이성우 센터장이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해 4월 국가손상관리체계의 핵심 지원 기관으로 지정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은 18일 군청에서 칠곡군립노인요양병원, 왜관병원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65세 이상 고령 환자들이 병원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의료, 보건,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칠곡군과 두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선별하고, 퇴원환자에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례관리와 정보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의료기관은 퇴원 전 단계에서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발굴해 칠곡군에 연계하고, 군은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칠곡군 관계자는 "퇴원환자들이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가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갖춘 보훈회관을 새롭게 개관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두 시설을 한 곳에 마련한 사례다. 연수구는 18일 연수구 보훈회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제17사단 북진여단장 등 주요 인사와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사전 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상영,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연수영웅존 제막식 등이 이어졌다. 보훈회관은 총 9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연면적 2,291㎡,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위치는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 벚꽃로 99번지로, 접근성이 높다. 내부에는 9개 보훈단체 사무실, 다목적강당, 소회의실,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신축 보훈회관의 외벽에는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됐으며, 3층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 관련 유물, 기증된 무공훈장 등이 전시된 보훈전시관이 조성됐다. 이 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연수영웅존도 새롭게 마련
제이앤엠뉴스 |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가 19일 방송에서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김대호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매물 탐색에 나서는 모습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임우일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형 주택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은 사전 섭외 없이 현장에서 의뢰인의 조건을 듣고 즉석에서 매물을 찾아 나서는 방식으로, 프로그램 최초의 리얼 임장이 진행된다. 세 사람은 먼저 안현우의 집을 방문한 뒤, 그의 동기인 신인 코미디언 손유담의 거주지도 찾는다. 손유담의 집은 원룸 구조와 좁은 부엌, 현관까지 나온 냉장고 등 현실적인 공간 활용이 눈에 띈다. 손유담은 책상을 식탁과 화장대로 겸용하고, 의자 위에 외투를 정리하는 등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절약 생활에 감탄을 표했다. 손유담은 월급의 절반을 저축하고, 가계부에 교통비까지 기록하는 등 철저한 소비 습관을 유지한다. 커피도 저가 브랜드만 이용하며, OTT 구독 역시 친구들과 계정을 공유해 비용을 아낀다. 임우일은 손유담의 OTT 계정에 합류하려는 의사를 드러내며 "숙주(?)가 누구냐, (구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는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2025년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2023년부터 의왕시가 추진해온 놀이·생태·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60개 어린이집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으며, 올해는 77개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가 확대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의 운영 방향과 함께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또한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사례가 공유되어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임실군이 최근 유류 가격이 크게 오르자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임실군에 따르면, 3월 현재 유류 가격이 지난 2월 말과 비교해 크게 상승함에 따라 3월 31일까지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 경유와 등유 가격이 각각 20%, 21.3% 상승해 농업인과 운수업 종사자 등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점검은 기업에너지팀이 주도하며, 가격이 급등한 일부 주유소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에는 정부가 정한 석유 최고가격제 상한액 준수, 가격 미표기 및 허위 표기, 가짜 석유 제조·판매 및 불법 유통,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가 포함된다. 임실군은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유가 급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불법 유통 행위로 부당 이익을 취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유류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가 18일 구청장 주재로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구청장과 간부공무원,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중구 내 7개 주요 공공건축 사업의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행정 절차 이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 사업은 효문화뿌리마을 조성, 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청소년종합복지센터(공공형통합실내놀이터) 건립, 중구 노인복지관 건립,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별 현안과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 이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부서 간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중구 관계자는 "대규모 공공건축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를 활용해 입양아동을 위한 입학 축하금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1,100만 원의 지정 기부금을 재원으로 삼아, 입양가정 자녀들의 학업 시작을 응원하고 정착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주군은 2025년 12월부터 모금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역 주민과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 금액을 빠르게 달성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입학 축하금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기준 완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의료급여 대상 자격을 갖춘 입양가정의 초·중·고·대학교 신입생이다. 올해는 3월에 입학한 고등학생 6명과 중학생 2명이 해당 지원을 받는다. 중학생에게는 6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80만 원이 각각 계좌이체로 전달되며, 축하 메시지도 함께 제공된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군민, 출향인,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입양가족 쉼터 개소식과 장학증서 전달식이 열렸으며,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기부를 통한 입양아동 입학축하금 지원이 이뤄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가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다섯 개 시·군이 모여 '경기북부(경원권) 5개 시‧군 공동선언' 행사를 열고,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각 시·군은 국가안보와 규제로 인한 경기북부의 희생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공동선언문을 통해 다섯 시·군은 과천경마장 이전의 효과가 특정 지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경원권 전체가 함께 이익을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두 건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서명, 그리고 이전 및 유치를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과천경마장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경기북부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경원권 5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