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가평군이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추진단과 함께 홍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9일, 음악역 1939에서 열린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민간추진단 발대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임광현 경기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6개 읍면 민간추진단 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대회 성공을 다짐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가평군은 2월까지 6개 읍면 민간추진단을 재정비하고, 2025년 경기도체육대회에서 활동한 단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강화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추진단원 공식 위촉이 이뤄졌다. 민간추진단은 앞으로 관내 다중밀집장소와 관광지, 외식·숙박업소 등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가평군은 ‘군민과 함께 만드는 체육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단 활동을 통해 대회 준비 상황을 군민과 공유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민간추진단은 군민과 대회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발대식을 계기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열기를 군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주민 참여를 적극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안성시는 3월 19일 한경국립대학교 미래융합기술연구센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중장년 행복캠퍼스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생들이 준비한 공연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배움에 대한 의지와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공연을 통해 교육생들 사이의 소통이 이뤄지며 공동체로서의 유대감도 다졌다. 상반기 정규과정은 입문강연을 비롯해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찬품조리 전문가, 인생 이모작 아카데미, 생성형 AI활용 기초 마스터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용곤 부총장은 "행복캠퍼스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와 활력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창희 평생교육원장(안성 중장년 행복캠퍼스 센터장)은 "중장년 세대가 새로운 배움과 도전의 시기로 나아갈 수 있도록 행복캠퍼스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2026 대구마라톤이 여자부 신기록 수립과 남자부 2연패 달성이라는 주요 성과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대회 전반을 분석하고 차기 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3월 19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평가보고회에는 실·국·본부장, 구·군,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결과와 함께 운영, 교통, 안전, 시민참여 등 네 가지 분야의 성과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여자부 신기록 경신과 남자부 2연패, 그리고 원활한 대회 운영이 이번 대회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혔다. 대구시는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 승격 신청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엘리트 선수 의견을 반영한 코스 재설계, 출발시간 조정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우수 선수 유치 및 최고기록 경신에 집중할 방침임을 알렸다. 운영 분야에서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31개 지점과 스타디움 주요 구간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기관 간 연계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부대행사로 열린 스포츠 산업전과 기부 마라톤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전일과 당일 12
제이앤엠뉴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린 국제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 개막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백남준아트센터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이 공동으로 마련한 국제 전시로, 고 백남준 작가의 예술적 유산과 연관된 크로아티아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며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크로아티아 작가 15명이 영상, 설치, 조각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 26점을 전시한다. 개막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다미르 쿠센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 베스나 메슈트리치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장, 허남진 경기문화재단 이사장, 유정주 대표이사, 도의원, 문화예술계 인사,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다미르 쿠센 대사와 30여 분간 환담을 갖고, 용인특례시와 크로아티아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용인 르네상스'의 문화예술 장려 정책을 소개했다. 쿠센 대사는 자다르를 용인과의 교류협력 도시로 추천하며, 자다르를 상징하는 사진을 선물했다. 이에 이상일 시장은 자다르와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한 거점화 전략과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린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와 도 관계자들이 모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촌의 빈집 활용과 주거 안정망 구축, 맞춤형 농기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귀농·귀촌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를 꼽으며,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체계 마련과 수요에 맞춘 리모델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초기 정착 단계에서 농기계 구입 부담이 크다는 의견에 따라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사용할 수 있는 중소형 농기계 지원 확대가 건의됐다. 현장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에 정착한 귀농인이 시금치 재배로 농가 소득을 올린 사례가 소개됐다. 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고
브룸필드, 콜로라도, 2026년 3월 19일 -- 선도적인 양자 컴퓨팅 기업 퀀티넘(Quantinuum)이 3월 18일, 2026년 4월 6일자로 니테시 샤란(Nitesh Sharan)씨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샤란씨는 기술, 소비재, 컨설팅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글로벌 금융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사운드하운드 AI(SoundHound AI, Inc.)에서 약 5년간 CFO로 재직한 후 퀀티넘에 합류하며, 사운드하운드 AI에서는 2022년 상장을 이끌고 전략적 재무 계획, 회계, 기업 전략, 인사, 법무, 지식재산권을 총괄했다. 퀀티넘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라지브 하즈라(Rajeeb Hazra) 박사는 "니테시는 탁월한 재무 리더십, 운영 엄밀성, 기술 기업 성장 경험을 겸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퀀티넘이 양자 컴퓨팅의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복잡한 성장 및 자본 시장 환경에서 기업을 이끈 그의 경험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운드하운드 AI 합류 이전에 샤란씨는 나이키(Ni
제이앤엠뉴스 | 양주시 양주1동이 새봄을 맞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포함해 양주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여러 사회단체 회원들과 공무원 등 약 50명이 동참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취약지역과 양주역 인근, 유양동 일대의 가로변과 도로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하천변 부유물 수거에 집중하며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양주1동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7일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와 관련해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7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거사무의 정확성과 공정성 확보, 선거관리 인력 및 시설 지원, (사전)투·개표소 안전관리, 선거우편물의 신속한 배달, 불법·탈법 선거운동 방지 방안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각 기관별로 필요한 협조 사항도 안내됐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제21대 대선 당시 각 기관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동시지방선거 관리에 필요한 3,571개 사전투표소, 14,287개 선거일투표소, 257개 개표소와 40여만 명이 넘는 투·개표관리 인력 등 대규모 인적·물적 자원 확보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 등 불법행위에 대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한 단호한 조치와 각 기관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을 엄정하게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가 7개의 동시선거 외에도 여러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며, 현직 국회의원 사퇴로 인한
제이앤엠뉴스 | 통영에서 개최 중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PORT WEEK 행사 2일차에 선수단 환영식이 열렸다. 통영시는 지난 17일 도남관광지에서 세계 각국의 클리퍼 레이스 선수단을 공식적으로 맞이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환영식은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선수단 가족들에게 한국 전통의 음악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이날 통영시장은 각 요트를 방문해 선수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통영의 마스코트 ‘동백이’ 인형을 선물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3월 17일이 아일랜드의 대표적인 축일인 성 패트릭 데이인 점을 고려해, 통영시는 초록색 포장지에 담긴 한국 과자와 세잎클로버 키링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 PORT WEEK 기간 동안 도남관광지 일원에서는 해양과 문화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양 F&B 페스티벌 ‘PORT TABLE’에서는 통영의 해산물과 지역 브랜드, 셰프 협업 메뉴 등이 선보여지고 있다. 요트들이 정박한 도남항에는 동일 규격의 21m 요트 10척에 조명이 설치되어 밤마다 화려한 해상 경관을 연출한다. 이 야간 조명은 3월 21일까지 감상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3월 22일 오전 10
제이앤엠뉴스 |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영양군이 마을 단위의 치매 돌봄 모델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국내 치매 환자가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12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중 60세 이상이 52명에 달해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단순한 건강 문제를 넘어 돌봄,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영역과 연결된다. 영양군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등록된 치매 환자 693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치매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명확히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상담 과정에서는 건강뿐 아니라 돌봄 상황과 생활 환경까지 함께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