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울산 남구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웨일즈카트, 고래등길, The Wave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남구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각 사업의 공정률을 확인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체계적으로 공정이 관리되고 있는지 살폈다. 또한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웨일즈카트는 1.1km 길이의 전용 트랙레일을 활용한 국내 최초 순환 동력식 체험시설로, 장생이 캐릭터 등 다양한 디자인의 카트에 탑승해 고래문화마을의 명소를 최대 시속 40km로 주행할 수 있다. 이 시설은 현재 공정률 90%를 보이고 있으며, 4월 시운전을 거쳐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다. 고래등길은 지난해 9월부터 운영 중인 웨일즈스윙과 코스터카트가 있는 고래광장을 연결하는 공중보행교로, 총 길이 150m, 폭 3~4m, 지상 20m 높이에서 고래문화마을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사업은 1월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The Wave는 지상 2층, 연면적 498.62㎡ 규모의 일본 삼나무 목조 건축물과 높이 6m, 길이 31m의 모노레일용 미디어 터널로 구성된 복합문화시설이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5일, 울산교육청은 집현실에서 미취학 자녀를 둔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 부모의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천창수 교육감과 유아특수교육과장, 총무과장, 재정복지과장 등 부서장이 참여해 '직장인 부모 상담가' 역할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육아 경험, 변화하는 돌봄 환경, 일·가정 양립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와 성평등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OX 퀴즈도 실시됐다. 또한, 12일에는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젠더십향상교육원 유정흔 원장이 성인지 지도력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에서는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제와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전략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이 6일 교육청 유튜브 등 SNS를 통해 공개된다. 영상은 '모두가 평등한 교육,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주제로, 중산초 병설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의 학습 모습, 유곡중 댄스부의 연습 장면, 울산현대청운중 여자 축구부 학생들의 운동 모습 등을 담았다. 특히, 성별에 관계없이
제이앤엠뉴스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8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 강화와 함께, 그동안 학생 지원에 참여해온 전문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서적으로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한 신속한 대응 방안과 학교 현장에 적합한 자문 제공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고위기 사례에 대해 신속한 진단과 자문을 제공하며, 필요시 상담 및 치료 연계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의 조기 안정화와 학생 개인의 회복, 학교 공동체의 심리적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서 응급 심리 사안이 발생할 경우, 위촉된 전문의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어 위기 상황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2차 심리적 어려움 예방에도 힘쓴다. 지원을 원하는 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정서회복과를 통해 사업을 신청하면 사례회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과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문의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연수구는 송도유원지 테마파크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명령이 7년간 이행되지 않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정책자문단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구는 지난 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정책자문단, 인천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해당 부지의 오염 토양 정화 촉구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자문단장 전찬기 인천대학교 명예교수와 자문위원들은 ㈜부영주택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지 않고 정화 명령 이행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부영주택이 네 차례에 걸친 정화 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정화 계획 수립 대신 처분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에만 집중하며 7년째 시민 안전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2018년 실시된 토양 정밀조사 결과, 해당 부지에서는 총 석유계탄화수소(TPH), 벤젠, 납, 아연 등 6개 항목에서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오염이 확인됐다. ㈜부영주택은 2027년 3월까지 정화를 완료해야 하는 법적 의무가 있으나, 현재까지 정화계획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수구는 정화 비용보다 벌금이 적은 현행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대응하기로 했다. 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토양환경보전법'
제이앤엠뉴스 | 성주군과 성주군산림조합이 2월 27일 산림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림재해가 발생할 경우 장비와 전문 인력, 기술을 빠르게 투입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한 피해 지역에 대한 현장조사와 기술 자문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협력 체계를 마련해 산림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전상택 성주군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대전 유성구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유성구는 원신흥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행사, 공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일자리 협력에서는 유성구 남부노인복지관, 목원대학교, 성인 자원봉사자 등 지역 인적 자원이 도서관 운영에 참여한다. 이들은 열람 지도, 독서문화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행사 분야에서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 콘텐츠를 강화한다. 지역 전문 강사와 서점 관계자가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지역 작가와의 만남인 북토크,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어르신 가정 방문 프로그램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대전시립박물관과 협력해 독서와 현장 체험이 결합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공간 협력 사업으로는 원신흥도서관 내 갤러리에서 지역 예술가와 출판사의 전시를 지원하고, 목재 친화 소재를 활용한 야외 독서 쉼터를 조성해 도서관 공간 활용을 넓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도서관과 마을 인프라를 연계해 생활 속 독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감축과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달 26일 '은평그린모아모아' 발대식을 열었다. 은평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조치가 올해 1월부터 적용된 상황에서, 주민들이 '생활폐기물 감량! 분리배출 실천!'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은평그린모아모아'는 2019년 시작된 은평구의 대표적인 쓰레기 감량 실천 사업으로, 올해 8년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각 동별로 지정된 장소와 시간에 재활용품을 직접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시 운영되는 15개 거점은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고, 일반 거점은 매주 목요일 또는 금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총 168개 거점이 마련됐으며, 377명의 추진단이 현장을 관리한다. 참여 주민들은 지정된 동별 배출일에 투명 페트병 등 9종의 재활용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면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시민과 단체가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이 챌린지는 4월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했으며, 8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군민의 화합과 액운 소멸을 기원했다. 행사 순서는 다리밟기,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으로 구성됐다. 예천군은 행사 진행의 원활함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교통 관리에 힘썼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지난해의 액운은 달집과 함께 모두 태워버리고, 올 한 해 각 가정의 평화와 모든 바람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854억 원이 늘어난 3조 8,009억 원 규모로, 인건비와 학교 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비 확보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예측 가능한 세입 재원을 조기에 투입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로부터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866억 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71억 원, 기부금 등 기타 이전수입 12억 원, 자산매각대 등 자체수입 2억 원, 전년도 이월금 등 기타 353억 원, 기금 전입금 450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 세출 예산에서는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391억 원, 공립학교 운영기본경비 및 사립학교 재정결함지원 615억 원, 학교 신설 시설비와 급식기구비 267억 원, 특수학급 신·증설 및 학급 증설 지원비 8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학교운영기본경비는 2027년 1~2월분까지 반영해 학교 현장의 재정 운영 불확실성을 줄였다. 학생 건강과 급식종사자 안전을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무상급식비 41억 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 흉부 CT 검사 희망자 전원
제이앤엠뉴스 | 서장훈이 SBS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서장훈은 특별히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며 연애에 대한 의지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 이후 이성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없다고 털어놓아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한 연애를 하더라도 조용하게, 가끔 만나는 방식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서장훈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연애 관련 질문을 쏟아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본인 연애도 제대로 못 하면서 왜 그렇게 연애 프로를 하는 거냐"는 탁재훈의 농담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이어 탁재훈은 서장훈에게 마지막 키스 시기, 눈물을 흘린 경험, 신동엽과 자신 중 누구를 선택할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압박했다. 서장훈의 선택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서장훈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외모에 대한 지적을 자주 들었다고 밝혔다. 녹화 중에는 독특한 외모 테스트가 진행됐고, 서장훈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으나 곧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가 자신감을 보인 신체 부위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