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해남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가 2025년 매출로 274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년 242억여원에 비해 32억원이상 증가하며, 13%가량 매출이 늘었다. 소비위축으로 대형 유통채널 등도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같은 성장세는 전국 지자체 쇼핑몰 운영의 혁신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주요 품목별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해남배추의 전국적인 명성에 힘입은 절임배추가 114억 7,200만원을 판매해 전체 매출의 약 42%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45억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해남미소의 핵심 전략 품목으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쌀과 잡곡 품목이 뒤를 이어 57억 9,000만원, 각종 가공식품이 52억 3,000만원, 고구마 13억 1,500만원, 채소품목이 12억 7,800만원 등을 기록했다.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이 대부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남미소를 통한 판로확보에도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해남미소의 지속적인 성장은 지자체 직영 쇼핑몰이라는 구조적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운영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제도 대상자 선정 기준을 완화하고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을 인상해 시민들을 위한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이나 단전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에 긴급복지 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해, 위기를 조기에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2025년 대비 긴급복지제도는 지원 대상(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기존 187만2천700원에서 199만4천6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 기준 또한 대폭 완화돼 4인 가구 기준 소득 기준(중위소득 75%)은 487만1천54원 이하, 금융재산은 1천249만4천 원 이하로 조정됐다. 시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으로 인한 선정 기준 완화가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위기 가정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복지 정책의 변화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지난 1월 6일 김천시청에서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시설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대학축구연맹과 김천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2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7일부터 1월 22일까지 16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회에는 전국에서 36개 팀, 약 1,2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대학축구대회를 김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숙박·음식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김천시]
제이앤엠뉴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귀감상 2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공무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공개검증과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진행됐다. 1차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2차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3차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의결을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선발 절차를 거쳤다. 그 결과,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계기로 적극행정의 가치와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다문화학생‘억울함’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 - 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 운영’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센터 2곳과 업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 세계적인 컴퓨터는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최신 그래픽카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를 공개하며, 콤팩트한 크기와 차세대 냉각 솔루션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본 플래그십 모델은 혁신적인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과 업계 최초의 분리형 PCB 기판 설계를 적용해, 고성능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공기 흐름 성능과 폼팩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효율적인 냉각 설계는 GPU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핵심 요소로, 기가바이트는 모든 그래픽카드 개발 과정에서 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AORUS GeForce RTX™ 5090 AORUS INFINITY 그래픽카드에 적용된 분리형 PCB 설계와 최신형 WINDFORCE HYPERBURST 냉각 시스템은 백플레이트 양면을 관통하는 공기 흐름을 구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고 열 정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그래픽카드 중앙부에는 과부하 시에만 작동하는 오버드라이브 팬(Overdrive Fan)이 추가로 탑재돼 고성능 게이밍은 물론 RTX
제이앤엠뉴스 | 타이베이 2026년 1월 7일 -- 세계적인 컴퓨터 브랜드 기가바이트(GIGABYTE)가 CES 2026에서 새롭게 디자인된 GiMATE 인터페이스와 차세대 AI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공개하며, 한층 확장된 AI PC 비전을 선보였다. 업데이트된 GiMATE는 보다 직관적인 내비게이션과 빠른 의사결정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실시간 시스템 인사이트와 음성 기반 제어를 하나의 통합 허브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기가바이트는 노트북 전 라인업에 걸쳐 진정한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AI 컴퓨팅 전략을 더 분명히 했다. GiMATE는 기가바이트 전용 AI 에이전트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적으로 제어한다. GiMATE가 진화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는 생태계 역시 전력 관리, 생산성, 크리에이티브 작업 전반에서 더욱 스마트한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AI Power Gear III는 GiMATE를 통해 디스크리트 모드(Discrete Mode)와 MS하이브리드(MSHybrid) 간의 직접 MUX 스위칭을 지원해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또한 전력 관리동작 역시 한층 스마트해져, 오토 모드(Auto
제이앤엠뉴스 |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6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복지 脫신청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안)」에 AI를 활용한 복지 탈 (脫)신청주의 추진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쟁점을 점검하고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사회분과 위원과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정용제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신청주의 원칙의 개선 필요성과 함께, 보편 급여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자동 지급 확대, 선별 급여에서의 AI 활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국회입법조사처 장용제 입법조사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춰 복지 행정에서도 사전적ㆍ예방적 지원 체계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행 법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복지 탈신청주의가 국민의 권리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책임성, 현
제이앤엠뉴스 |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산부인과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역 내 산전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들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지난 2009년부터 ‘찾아가는 산부인과’진료를 시작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6명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진료 차량이 월 2회 봉화군보건소를 방문하여 무료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산전검사(초음파, 혈액검사, 소변검사, 자궁경부암, 난소기능검사), 임신주기별검사(초음파, 태아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분만전검사), 산후검사, 부인과 진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총 24회에 걸쳐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운영됐으며, 301명의 산모가 진료서비스를 받았다. 이 가운데 분만 전 산전관리를 통해 출생한 신생아는 29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료과정에서 임신관련 이상 소견이
제이앤엠뉴스 | 부산 사상구는 지난 5일 생명선의원(원장 허운 등 3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가정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생명선의원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집에 계시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필요한 지역사회 복지·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적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지원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상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병원이나 시설 이용이 잦았던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불필요한 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함으로써 어르
제이앤엠뉴스 | 세계 최고의 소년 합창단으로 손꼽히는 빈 소년 합창단이 울진을 찾는다. 울진군은 오는 1월 17일 오후 5시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신년음악회 빈 소년 합창단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내한 공연은 울진을 비롯하여 서울, 강릉, 제천, 창원, 대구, 평택, 군포 총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울진 공연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설립되어 5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합창단으로 하이든과 슈베르트가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모차르트가 지휘를 맡았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 예술적 가치와 전통을 인정받아 유네스코 지정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세계적인 합창단이다. 매년 약 300회의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전 세계 50만 명의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고 있다. 1978년 첫 내한을 시작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마누엘 후버 지휘와 함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봄의 소리 왈츠’,‘푸른 도나우 블루스’ 등의 친숙한 클래식 곡들과 한국의 대표 민요‘ 아리랑’ 등 풍성하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