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1, 2회 방영 이후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가운데, 3회부터 더욱 빠른 전개와 독특한 서사 구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며,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극본을 맡은 피비(임성한)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 드라마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선보였다. 특히,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금기 소재를 중심으로 각 인물의 본능과 욕망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서사가 펼쳐졌다. 피비 작가 특유의 대사와 자막도 주목받았다. 등장인물의 속마음을 자막으로 드러내는 방식과, 도치법 등 독특한 어법의 대사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예를 들어, 신주신과 모모의 대화, 그리고 금바라가 하용중을 다시 만났을 때의 속마음 자막 등은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회상과 현재를 오가는 시간 교차 구성은 인물 간의 얽힌 사건과 심리 변화를 점층적으로 드러내며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모모와 현란희 모녀의 '뇌 체인지' 수술을 둘러싼 이야기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됐다. 신주신이 모모와의 첫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틈만 나면,'에서 배우 박성웅과 이상윤이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잠깐씩 생기는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사하는 버라이어티로, 지난 10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5.2%, 2049 시청률 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유연석이 MC로 나서고, 박성웅과 이상윤이 대치동에서 힐링 타임을 함께했다. 박성웅은 오프닝에서 프로그램의 초기부터 시청해왔다고 밝히며, 손석구와 김다미가 출연한 회차를 가장 인상 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상윤 역시 이에 동의하며 경쟁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실제 게임에 참여한 이상윤은 예상과 달리 게임이 어렵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연석은 박성웅과 이상윤을 위해 예능 조력자로 나섰다. 두 배우가 게임에서 어려움을 겪자, 유연석은 박성웅의 멘탈 코치 역할을 맡아 "성웅이 형 지금 장난 아니야~"라고 격려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SBS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가 17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2027년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사천시는 광포만 습지보호지역의 보전과 관리 체계 구축, 그리고 사천만 해역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추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해양수산부 관계 부서를 찾아 광포만의 생태적 중요성과 체계적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사업 실시설계 용역, 갯벌 탐방로 설치,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32억 원 규모의 사업 중 2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아울러, 사천만 해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30톤급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에 필요한 총 30억 원 중 절반인 15억 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시 남강댐 방류로 인해 대량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상황을 설명하며, 신속한 수거와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전용 정화선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해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해양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광포만 습지보호지역 관리사업과 해양환경 정화선 건조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국회 교육위원회가 18일 '독서국가 독서인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고, 학교·가정·마을이 연계된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대하고, 국회 교육위원회는 입법 및 제도적 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현장 실행력과 제도적 기반을 결합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5~9세 아동을 위한 조기 독서체계 구축, 학생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 읽는 학교 정착,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중심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마련 및 제도적 확산이 포함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독서정책을 생애주기별 교육 모델로 확장하고, 국회와 함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
제이앤엠뉴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월 18일 서울 종로구 과학기술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LG 인공지능연구원, 업스테이지, SK텔레콤,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 독자 인공지능 기초 모형 사업에 참여하는 4개사를 비롯해 네이버, 카카오, NC 인공지능 등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 안보 차원의 독자 인공지능 확보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배경훈 부총리는 현 정부 출범 이후 국내 인공지능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독자 인공지능 모델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중동 정세와 관련해 자주적 통제와 균형을 위한 독자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배 부총리는 "독자 인공지능 개발의 궁극적 목표는 국민이 인공지능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인터넷 경제로의 전환기에 네이버, 다음(카카오) 등이 세계적 기업 못지않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했듯이, 인공지능 시대에도 과감한 투자와 도전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우리
제이앤엠뉴스 |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가 문경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000만 원을 지원했다.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월드비전과 문경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 건강 문제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 공무원, 월드비전 등과 협력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 "아동이 가정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월드비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문경시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귀뚜라미문화재단이 원주시 예체능 분야 중·고등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원주시는 17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예체능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이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미래를 격려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 설립 이후 전국 각지에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7만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장학사업과 학술 연구 지원, 교육기관 발전 기금 등으로 약 550억 원을 후원했다. 원주시는 기존에 학교 단위 예체능 지원에 집중해왔으나, 최근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장학 지원으로 정책 범위를 넓히고 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이번 참여는 민간재단이 예체능 인재 장학 지원에 나선 첫 사례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을 통해 발굴된 학생들이 중·고등학교에서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됐다. 최진민 회장은 "귀뚜라미는 누구나 교육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장학사업
제이앤엠뉴스 |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ASV)에 대한 독일 경제사절단의 방문이 진행되며, 안산시가 글로벌 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산시는 17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내 로봇기업 에이로봇(AeiROBOT) 본사에서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와 독일 산업계 대표단을 맞이해 ASV 투자 환경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제19회 독일 경제 아시아-태평양 회의’와 연계된 사전 답사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산업계와 정부, 경제기관 관계자, 금속·기계·첨단제조 분야의 독일 기업 한국지사 대표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ASV의 산업 환경과 투자 여건, 행정 지원 체계, 산업 인프라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규제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등 다양한 투자 인센티브와 함께 산·학·연 혁신 생태계를 소개했다.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국책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점도 강조됐다. 투자 브리핑 이후, 방문단은 ASV에 입주한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연구개발 및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에이로봇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안드로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은평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함께 일하며 함께 웃는 행복한 청춘'을 주제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와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립대조노인복지관 소속 '은빛장단 숟가락 난타'팀의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회활동지원사업 유공자 표창, 노인일자리 깃발 수여, 선서, 사례발표, 안전교육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이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이웃'사업단은 관절 가동 운동 교육을 제공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기초 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환경교육연구소는 폐배터리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부대행사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인지검사를 진행해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장기교육과정의 정책 연구 결과를 학술 논문으로 전환한 첫해, 19편의 논문이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 실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 지난해 핵심인재과정(6급 장기교육과정)에서 수행된 24건의 정책 연구 중 80%에 해당하는 19건이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거나 게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장기교육과정이 이론 위주이거나 교육 종료 후 보고서 작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경기도는 2025년부터 보고서 대신 학술논문 제출로 과제를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10개월간 현장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실전형 연구논문을 작성했다. 이러한 변화로 첫해부터 다수의 논문이 학계의 심사를 통과했다. 특히 이상원 팀장이 참여한 'AI 기반 지방공무원 조기 정신건강 스크리닝 연구' 논문은 디지털 보건 분야의 국제 저널인 '프런티어스 인 퍼블릭 헬스(Frontiers in Public Health)'에 게재가 확정됐다. 이 논문은 경기도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했다. 해당 저널은 인용지수 5.2로 분야 상위 3~5%에 속하며, 투고 논문 10